"La Danse du Vent: 바람의 춤" JUNGSOO YOO 2011S/S COLLECTION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수-유의 옷은
자유로운 영혼의 날개짓처럼 여유있으면서
편안해 보인다. 그 편안함 속에서 느껴지는 절제된
라인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절대치수의 품속에
숨겨져 우리를 감싸 안아 준다.

이번 시즌의 '바람의 춤'을 접하면서
옷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모습은 물론이고
디자이너가 디자인 했다는 생각보다
바람이 흘러가는데로 남겨진 흔적처럼 느껴졌다.
바람의 흔적에서 시작한 곡선은
소녀의 가녀린 손에 들려진
바람개비에 맺히며
소녀의 장난감이 된다.
이렇게 소녀와 바람은 만나서
장난도 치고 친구가 되어
행복한 오후 한때를 보낸다.

눈앞에 그려지는 감미로운 풍경은
정수-유의 손에 의해서 다시 태어난다.

reviewed by SJ




건방진 소녀





귀여운 소녀는 숙녀들이 바라는

동경의 대상이 아닐까?



귀여운 빨간색의 섹시함은

여자의 아름다운 곡선이 아닌

바람과 옷이 만나 연출되는 가녀린 선에서 뿜어져 나온다.


덧붙임은 단순화된 싱글 레이어로
디자인하여 디자인의 오너먼트를 제거한 심플함이 돋보인다.


JUNGSOO YOO
maison d'Y
 
ADDRESS: #303,Gangnam B/D, Sinsa-Dong, Gangnam-Gu, Seoul, Korea
TEL: +82(0) 70 7520 0331
Twitter:@yooj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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