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베스 온 블타바 리버 [ andrea kubna + ondrej lipensky ] floating bath on vltava river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무엇이라고 부르면 좋을까?
프라하 블타바강위에 유유히 떠 있는 플로팅 베스의
생김새는 꼭 커다란 도넛과 같이 생겼다.
커다란 보이드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연속하는 볼륨의 형태는
25미터 마다 외부로의 연결을 위한 출입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워터레저 활동을 하기 위한 900 스퀘어미터의
공간에는 300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사우나, 스팀룸, 바, 휴게실, 샤워 및 탈의실 그리고 화장실이 계획되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풀장은 외부의 오염물로 부터 필터링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항상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이용하여
수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텍스타일 멤브레인 필터링 시스템)
이렇게 안으로 열린 공간은 적절히 외부와의 시선을 필터링하면서
그룹핑된 사적 커뮤니티 스페이스를 형성한다.
이렇게 그룹핑된 공간안에서는 우리는 안묵적인 동의를 통하여
휴식과 레크레이션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물을 집적적으로 이용 할 수 없는 겨울철에는 우드커버를 이용한
아이스링크로 변화하여 스케이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조각케잌 같이 여러개의 피스로 나누어서
배로 운반하여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쉽게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말이지 '플로팅 아일랜드'와 같이 수백억원이 들어가는
정치적인 쇼 좀 그만하고 플로팅 베스와 같은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했으면 좋겠다. 왜이렇게 비교되는지...

reviewed by SJ



'floating bath on vltava river' in prague is conceived as a closed rounded space, floating on the water surface designed
by czech republic-based andrea kubná + ondrej lipensky. independent of the river banks, the circular structure is accessible by boat. nearby the small harbors of strelecky and slavansky island, this facility becomes a location of repose from the bustling activity of urban life. a perimeter ring of leasable cabins protect an interior central pool which permits direct contact with the water. filtered with a textile membrane, dirt particles and bacteria are repelled ensuring a clean bathing environment.


with a surface area of 900 square meters and depth of 165 centimeters, the volume may hold 300 individuals at one time. four lanes with a length of 25 meters cut across the center. a sauna, steam room, bar, restrooms, showers and changing roomsaccommodate the bathers. during winter, a prefabricated wooden covering will allow a frozen surface suitable for ice skating, reinstating a former tradition of skating upon the river's frozen surface during -26 degree celsius temperatures.




from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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