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지난 주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베를린은 이번이 총 3번째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그간 놓친 것도 많고 다시봐도 새로운 것이 많은지.
새삼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다 생각했지요.
 

 
그 중 렘 쿨하스의 네덜란드 대사관에 대한 팁을 좀 드릴려구요.
이 프로젝트는 엘 크로키에도 소개되어있으니 많이들 아실테구요.
팁이란 것이 대사관 답지 않게 여기는 내부 가이드투어가 가능하답니다.
근무일을 기준으로 4일 이상 전에 신청해야되고 나름 신청자가 많아서 스케줄 조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출발하시기 전에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되구요. 요즘은 뭐 크롬 많이 쓰시니까 문제 없이 신청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bln.niederlandeweb.de/de/content/Berlin/Neubau/foyer/start_html

제 첫인상은 뭐 이렇게 MVRDV스러운 건물을 했을까 였는데 뭐 그게 결국 네덜란드 정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상 내부에 들어가서는 시애틀 퍼블릭 라이브러리랑 컨셉상 공통분모가 많이 느껴졌답니다.
물론 내부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위에 링크된 대사관 홈페이지에 사진들도 올라와 있답니다. (저작권.ㅠㅠ)

베를린에 가신다면. 꼭 방문해 보실 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가이드의 설명도 훌륭하고. 공공구역만 보여주는데도 건물 전체 스킴을 보기에 충분하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세요!!!ㅎ


post by 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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