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 어린이건축학교_4주차: 비밀의 방[시즌2]


제목처럼 자신만의 비밀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각자 생각하고 느끼는

공간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시크릿이 아니라 프라빗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저마다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만의 형용사로 표현해 봅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인 데이타로 만드는 일은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자신의 컨셉을 스케치에서 도면으로 다시 실질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일과 일맥상통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뜬구름들이

정말로 손에 잡히는 일들로 만들어 내는 것이 디자인의 힘이자 창조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같이 각자만의 시각을 갖고 사물이나 객체 그리고 장소 등을 바라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을 객관적으로 만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각자 건축가가 되어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합니다. 노랑색, 녹색, 파란색등

다양한 컬러로 매치된 공간과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


reviewed by SJ



자신만의 공간을 스케치 해 봅니다.


제목은 사삼구 입니다. 사각형 안에 삼각형이 그리고 그 안에는 구가 들어 있어서

붙인 제목입니다. 제목의 신선한 만큼 형태적인 조형감각 또 좋습니다.



사각형과 삼각형 그리고 원이 자리를 잡습니다.



공간을 구획하는 내부벽은 각자 개성을 살리는 다양한 컬러로 표현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신나는 공작놀이가 누군가에게는 신나는 청소시간이 되겠군요 :)


입면에 다양한 형태의 오프닝과 다양한 컬러의 샐로판지의 조합이 재미있네요.


각자 개성넘치는 공간들입니다. 다음주 동화만들기 또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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