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어린이건축학교_5주차:동화속 공간만들기[시즌2]


벌써 5주차 입니다. 프로그램의 반을 넘어서 후반기로 가고 있네요.

오늘은 동화속 공간만들기입니다. 동화의 주제로 선택된 걸리버 여행기는

다른 동화에 비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간감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읽게 만드는 재미있는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걸리버가 여행하는 거인국과 소인국에

따라 공간을 느끼는 스케일을 달라짐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의 작품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인국과 소인국을 판단하는 기준은

걸리버의 크기에 비례하게 됩니다. 건축물과 사람들에 비해 걸리버가 크면

그곳은 소인국이 되는 것이고, 걸리버가 작으면 그곳은 거인국이 되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거인국을 만든 모듬은 없었지만 처음부터 걸리버의 크기를 유념하고

만든 아이들 작업의 스케일을 유념해서 보시면 더욱 재미 있으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문학매체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에게

문학적인 서술과 창조적인 디자인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의적인 생각의 훈련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첫번째 동화속의 공간을 이용하여 건조환경을 이해하는 동화책 읽기를 시작으로

두번째는 동화속에 자신들이 원하는 공간이나 장소를 문학적 서술내용을

2차원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마지막으로 세번째에 이것을 3차원적인 건조환경으로

재현합니다. 여기에 재활용품의 이용은 한정적인 자원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신선함마저 담고 있습니다.


reviewed by SJ




걸리버 여행기 읽어 보셨나요?


소인국과 거인국 둘중 어느 나라를 만들 것인지 투표용지를 만들어서 투표합니다.



왠지 걸리버가 난폭해 보이는 군요.


먼가 황당함을 눈치챈 걸리버


각지 각색의 재활용박스가 보이네요.어제 아빠가 먹고 남겨준 과자박스도 가졌왔다고

하더군요...


걸리버가 잡혀서 운송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충 성의 윤곽과 길의 형태가 보이네요.


걸리버를 꼭 안고 있네요. 선생님이 안 빼앗아 갈테니 걱정마요.


소인국 성으로 포획당해 운송당하는 걸리버의 인상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걸리버와 소인국 나라의 전경이 같이 표현되었네요.


걸리버가 소인국 나라에서 당당하게 사열을 받는 모습입니다.


3개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걸리버의 이야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4학년 B모듬의 걸리버



4학년 A모듬의 걸리버


5,6학년 A모듬의 걸리버


5,6학년 B모듬의 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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