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 어린이건축학교_8주차: 아지트 만들기 [시즌2]


 

아지트 만들기

 물론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마지막 시간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톱질과 망치질을 해 보면서 건축의 현장을 단편으로나마

체험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전에 아이들이 망치질과 톱질을 해 봤을까요?

그래서 건축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지트 만들기는 지금 7주 동안 아이들이 익혔던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실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던집니다.

아이들의 서툰 톱질과 망치질에 작업은 더디지만 아이들의 구슬땀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서

커다란 아지트를 만듭니다. 아이들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기우는 잠시뿐이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하나씩 자르고 망치질하며 아지트가 조금씩 완성되어 갈때마다

아이들의 꿈과 머리는 조금씩 자라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두달 참으로 좋았습니다. 때로는 악동같기도 하고 때로는 천사 같기도 한

아이들의 두얼굴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지만, 많은 열정과 화이팅을

아이들에게 되려 받고 가네요.  다음 여름학기와 후반기 시즌3을 기약하며...

고학년 모듬반 전** 선생님, 강** 선생님, 황**선생님 2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reviewed by SJ




 

건축가 선생님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에 들어 갑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톱질과 망치질 사용법을 시범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설계도를 바탕으로 치수를 재어가며 나무를 잘라 제작에 들어갑니다.

 



 

아지트를 감싸 앉는 커다란 뼈대가 완성이 되어 가는 군요.


 

부모님들도 도와주셔서 조금더 수월 했습니다.


 

마치 코쿤의 단면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벤치 상판 작업에 아이들이 저마다 망치를 들고와 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 안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각기 다른 망치질 소리는 오묘합니다.


그래 거기다 못 박으면 돼~

 


 

평상으로 사용할 벤치작업을 먼저 합니다.


 

마루 널을 작업 중인 아이들



 

전망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집적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는 부뜻함이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될 것 입니다.



 

수료식을 위해 초롱초롱한 얼굴로 기다리는 12년도 2기 어린이건축가들...


어린이 건축가 된 것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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