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 오브제 방문기] 2탄) HALL5 - HALL6

지난 번 메종 & 오브제 방문기 1탄 HALL1 - HALL4에 이어 오늘은, 

- 2탄 MAISON PART HALL5A COMPLEMENTS / FRAGRANCES, HALL5B ACTUEL에 이어,

- OBJET을 주제로 한 HALL5A의 나머지 부분이었던 CRAFT, METIERS D'ART와 HALL6 COOK+DESIGN, EASY LIVING, FASHION, BELOVED 그리고 KIDS 파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올해 메종 & 오브제의 변화된 모습으로 꼽힌 것은 다양한 볼거리로 늘 북적이는 OBJET허브는 부분적인 재 배치가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Hall 5A와 Hall6에 걸쳐 있는 상호 보완적 전시 섹터인 COOK+DESIGN과 EASY LIVING을 붙여 놓았고, 리테일러 전용 공간인 리테일 스페이스가 HALL 6 중앙으로 재 배치 되어 새로운 통행로를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도록 배려했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이루어져 있는 HALL5, 6이었기에 그 규모도 매우 대단했지만 각 부스의 아이템들 또한 색채롭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일상생활과 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부분이라 홀을 메운 살마들도 제일 많아 보였습니다.

5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것은 향긋함입니다.

그 출처는 바로 FRAGRANCES 전시관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디퓨저와 방향제, 향수 등입니다.

HALL5A FRAGRANCES에서는 흔히 각종 부스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카메라를 들고 그 형형색색의 향기로운 색감을 찍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정용 방향제- 라는 단순한 명칭으로 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향이 그득한 부스를 지나는 데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CRAFT, METIERS D'ART 에서 장인과 예술품 제작자들. 희귀품,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독특한 오브제뿐 아니라 특별한 노하우까지 전시되는 공간이었는데, 디자인, 핸드메이드 제품과 정밀한 공예품들이 부가 가치를 지닌 제품들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이면서도 동시에 현대적인 오브제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노하우가 함께 접목된 수공예작품들의 전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창의적인 핸드메이드 작품들은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개성과 함께 하나 하나가 예술작품같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HALL5B ACTUELL이라는 주제에서 우리는 도시적 감각의 모던함과 정제된 탁월성을 기반으로 한 가구 및 데코레이션을 접할 수 있었는데, Hall3-Hall4 ELEGANT 에서 확인했던 세월을 넘는 고상한 앤틱함의 가구와는 다르게 근대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탄생한 가구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all 5A - Hall 6에 걸쳐 구성된 COOK+DESIGN 부스에서는 주방이 다양한 디자인의 놀이터가 되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일수록 더욱 환영 받는 분야와 최고의 다이닝, 요리, 미식가적인 스타일이 펼쳐진 이곳을 지나면 HALL6 EASY LIVING 전시관이 등장합니다.


인테리어를 이야기하면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오브제야 말로 인테리어 디테일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러한 맥락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곳은 신세계이자, 어느 곳보다도 더 구경할 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HALL6에서는 인테리어 장식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편리한 생활을 목적으로 리빙 공간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품과 눈길을 끄는 그래픽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면서도 그래픽적 오브제가 엄청난 규모와 다양성으로 전시되어 있어 우리의 가정을 색채롭게 꾸미는 목적뿐만 아니라 좀 더 용이하고 편리한 생활 공간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을 이곳에서 확인하였습니다.

Hall 6 FASHION - 에서는 특별한 핸드백, 쥬얼리, 스카프, 의류 컬렉션 등의 패션 오브제와 디자인 오브제가 이곳에 펼쳐지고 있었는데,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디자인에 최적화된 이 섹션을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ll 6 BELOVED에서는 가장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오브제들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개성이 넘치는 자신만의 미적 터치를 개발하는 완벽한 섹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다음 3편에서 메종 & 오브제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7홀과 8홀을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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