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틔움건축 ] 금호협소주택 '소소담담' 한 이야기

금호동 협소주택 소담한 이야기.

협소주택의 지향점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태생적으로 욕심 부릴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고, 그 선택을 함축적으로 잘 풀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생활을 단순히 해야 한다: 심플라이프) 선택과 집중에 따른 포기의 댓가로 거주자에게 최대한 맞춘 공간을 설계한다. 간결한 어휘로 생활의 다양한 면을 담도록 한다. 거주자의 생활치수를 반영하되, 범용치수를 넘지 않은 중심을 잡아 담담히 풀어 낸다. 

어휘와 디자인이 범람할수록 집은 어려워 지고 공간은 작아진다. 그래서 소극적으로 건축을 한다.

금호협소주택의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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