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뜨기를 하고 싶지 않다.
공감을 원하고 있지만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다.
몽환적인 색감과 입체적인 꼴라쥬가 조화롭게 반영되어
정면과 입면의 얼굴이 나타나 있다.
그림속에 소녀는 똑바로 거울을 보고 있는 내 자신.
공감을 원하고 있지만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다.
몽환적인 색감과 입체적인 꼴라쥬가 조화롭게 반영되어
정면과 입면의 얼굴이 나타나 있다.
그림속에 소녀는 똑바로 거울을 보고 있는 내 자신.
from behance
'REF. > Debr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노래 [ Croix Gagnon and Frank Schott ] 12:31 (0) | 2011.04.11 |
---|---|
* 동바리 가시설물 SKELETAL ARCHIPORN (0) | 2011.03.13 |
*코발트 블루 그리고 어반 라이프 Funktionsorte (0) | 2011.03.10 |
*이상한 나라의 토끼씨 Javier Lovera in : Photography (0) | 2011.02.17 |
*호두까기 소녀 여자가 되다 [ Konstantinos Rigos ] The Nutcracker revisited (1) | 201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