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고결한 수녀의 느낌도 나고
중무장한 전투경찰의 느낌도 납니다.
패션과 사진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의
합성으로 만들어내 가상의
게릴라 전투복입니다.
우리는 왼손에는 키보드와
오른손에는 마우스를 쥐고
19,21,24인치 속에서
다양한 선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우리는 투쟁을 하고 있을까요?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지금도 내 삶의 일부분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래도 소중하지만 현재도 소중합니다.
Fashion designer Julia Krantz of Sweden has created this costume for a fictional guerrilla protestor.
from dezeen
고결한 수녀의 느낌도 나고
중무장한 전투경찰의 느낌도 납니다.
패션과 사진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의
합성으로 만들어내 가상의
게릴라 전투복입니다.
우리는 왼손에는 키보드와
오른손에는 마우스를 쥐고
19,21,24인치 속에서
다양한 선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우리는 투쟁을 하고 있을까요?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지금도 내 삶의 일부분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래도 소중하지만 현재도 소중합니다.
Fashion designer Julia Krantz of Sweden has created this costume for a fictional guerrilla protestor.
Called Whiteness, the project mixes fashion, photography and graphic design to create a series of images centred on a figure protected by loops of armour.
Whiteness
Using elements of fashion, photography and graphic design, Whiteness celebrates magnificent people in times of popular uprisings and digital revolution. Our view on power and information has changed while true greatness still lies in the hands of man’s courage and inner longings.
The guerrilla acts out of will power, not social convention and is therefore always wide awake. She is her absolute greatest and most luminous self.
A shemagh is tied in eight steps. Whiteness is some people’s ability to, despite their vulnerability follow their own path.from dez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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