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곡선은 여체를 감싸고 흘러 내리는
옷에 있지 않고 디자이너가 숨결을 불어 넣은
디테일 안에 숨겨 있다.
유치하지 않고 거칠지 않은 디자이너의 부드러운
디테일의 완성은 몇겹의 패브릭이 오버랩이 되어도
충분히 섬세하고 관능적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이 보고 있는 여자의 라인이 아름다움에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reviewed by SJ
Credits:
Styling Furqan Saini
Photography Brendan Zhang
Hair & Makeup Rick Yang / Estique using Chanel & Redken
Hair & Makeup Assistant Sek
Styling Assistants Amanda Tan and Yeo Kaishi
Photo Assistants Gabe Chen and Jasper Yu
Models Sasha / Ave and Devon / Mannequin
from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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