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을 맞이하여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나 살펴보자.
아이들의 단순한 종이공작으로 생각만 하던 페이퍼 크래프트는
이제 디자인과 예술의 경지까지 넘나 들고 있다.
고전 SF 스타워즈의 다스베이경을 새롭게 재조명한 '홀리 페이퍼 크래프트 다스 베이더'는
비쥬얼 아트와 그래픽 영역으로 경계를 확장한다.
이와같은 작업을 보고 있으면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가 어디까지 인지를
구분 짓는 것 조차 의미 없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즐기는 문화 자체가 디자인이고 예술의 한 단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viewed by SJ
아이들의 단순한 종이공작으로 생각만 하던 페이퍼 크래프트는
이제 디자인과 예술의 경지까지 넘나 들고 있다.
고전 SF 스타워즈의 다스베이경을 새롭게 재조명한 '홀리 페이퍼 크래프트 다스 베이더'는
비쥬얼 아트와 그래픽 영역으로 경계를 확장한다.
이와같은 작업을 보고 있으면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가 어디까지 인지를
구분 짓는 것 조차 의미 없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즐기는 문화 자체가 디자인이고 예술의 한 단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viewed by SJ
In using PAPER as the main medium for designing a project, many artists and illustrators around the world have proved that the possibilities of success in craftsmanship are numerous and the results, nothing but awe-inspiring. One of these talented individuals is a Spanish illustrator whose portfolio, amongst other illustrations, is full of papercraft projects, all worth your attention. Born in Barcelona, Javier aka Lobulo Design, who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London, takes us inside his studio during the making of a papercraft illustration of the central character from STAR WARS, Mr. Darth Vader. The project was commissioned by Göoo, a bi-annual magazine for visual arts and graphic expression and will definitely captivate you from the moment he cuts the first piece of paper till the completion of the "Holy Darth Vader!"
Making of the ''Paper Darth Project''
Credits for the film:
Paper modeler: Lobulo Design
Music: Hola A Todo El Mundo - A Movement Between These Two
Animation/edition: Sebastián Baptista
from ya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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