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조합으로 리뉴얼된 다스 슈트 호텔이
최근에 베를린에서 완공되었다. 두 그룹의 협업으로 진행된 호텔 리뉴얼 디자인은
크게 공용공간과 객실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공용공간 로비, 칵테일바, 레스토랑은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샤가
룸과 스위트 룸은 엘브쥐 아키텍쳐가 진행하였다.
기존의 클래식한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잘 버무린 공간미를 살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이다.
reviewed by SJ
The Das Stue hotel in Berlin, Germany has recently had a contemporary interior transformation with Spanish designer Patricia Urquiola designing all public spaces such as the lobby, cocktail bar and restaurants, while LVG Arquitectura finalized the interior room and suite designs.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