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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Architekten, Hermann Kaufmann + Partner ZT-B&O Wooden Car Park
바이에른 북부 도시 바트 아이블링의 북쪽에 혁신적인 복합 용도 지역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재생 가능한 원자재로만 지어졌습니다. 이 다층 주차장은 주로 목재로 만들어졌으며, 너도밤나무, 집성재 및 교차 적층 목재로 하중을 견디는 요소를 제작했습니다. 반투명한 2층 파빌리온은 오래된 나무가 늘어선 공원 풍경에 눈에 띄지 않게 조화를 이룹니다. 이 파빌리온은 주요 교통 동맥을 따라 또 다른 세로 구조물로 확장되어 있습니다. 조각처럼 디자인된 콘크리트 경사로와 그 맞은편에 있는 선조형 강철 계단은 엄격한 재료 콘셉트와 대조를 이룹니다. 매 스틱 아스팔트 노면은 보호 층으로 내부로 확장되어 가느다란 슬레이트가 빛을 차단하고 낙하 방지 역할을 합니다. translate by DeepL
An innovative mixed use district is growing in the north of the Upper Bavarian town of Bad Aibling. It is designed to be emission-free and built entirely from renewable raw materials.
This multi-story car park is made primarily of wood, with load bearing elements constructed from beech, glulam, and cross-laminated timber. The translucent, two-story pavilion blends unobtrusively into the park landscape lined with old trees. It extends as an additional longitudinal structure along the main traffic artery.
A sculpturally designed concrete ramp, and the filigree steel staircase opposite, contrast the stringent material concept. The mastic asphalt road surface extends into the interior as a protective layer, where slender slats filter the light and act as fall protection.
from arch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