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며 깜찍한 체어는
보는 이도 즐겁고 사용하는 이도 즐겁다.
깊이 있는 디자인은 감동을 준다.
하지만 자칫하면 무거워져 사용자에게
사용에 대한 고민을 주기도 한다.
이럴 경우 이처럼 트랜디한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편안함을 주어
편리하게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디자이너의 몫이 아닐까 싶다.
reviewed by SJ
Danish designers busk+hertzog have created the DIDI chair for Globe Zero 4.
from contemp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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