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를 불면 춤을 출까?
바이퍼를 닮은 램프는 독특한 생김새 만큼
유니크한 세련미를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형태를 구부리거나 꼬아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듬으로써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디자인은 아름다움 형태와 비율로 보는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은
생활의 패턴을 바꾼다.
(사실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것은 코브라인 것 같다.)
reviewed by SJ
바이퍼를 닮은 램프는 독특한 생김새 만큼
유니크한 세련미를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형태를 구부리거나 꼬아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듬으로써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디자인은 아름다움 형태와 비율로 보는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은
생활의 패턴을 바꾼다.
(사실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것은 코브라인 것 같다.)
reviewed by SJ
'viper', created by danish designer philip bro ludvigsen for danish lamp producers le klint, is a series of flexible LED lamps. produced in a small, base-less version (that can be converted into a wall lamp), a medium table lamp, and a large floor model, 'viers' are composed of leather or coloured wool felt, fitted internally with flex wiring. as a result, each can be easily bent into a range of configurations to direct the light where desired. the use of LEDs permits the lightpiece to be embedded very close to the material without any risk of overheating or fire.
le klint is known for its elaborate folded lamp structures, so although 'viper' represents a departure in terms of style and materials, the light maintains the company's emphasis on organic form. the series is on exhibition for the first time at le klint during copenhagen design week 2011, which runs through september 6th.
from designboom
'Furniture&Ob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사이클링 디자인, 재활용 가구 [ boris bally ] upcycled traffic sign furniture (0) | 2011.09.16 |
---|---|
*지속가능한 디자인 그리고 대나무 자전거 (0) | 2011.09.11 |
*가죽 갑옷 Úna Burke Talks To Yatzer (0) | 2011.09.04 |
*리사이클링 퍼니쳐 [ Sandra_B._Nielsen ] ReThink (0) | 2011.09.02 |
*피봇 미러 [ Pinch ] Iona Cheval Mirror (0)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