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비엔나 바이크는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범위가 넓은 멀티플레이어로 활용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장 60키로미터를 운행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키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특히 40키로의 짐을 적재 할 수 있는 카고박스는 소품이나, 작은 물품들을
운반하기에도 용이하다. 여기에 더욱더 매력적인 것은 간단한 폴딩으로 컴팩트하게
접혀져 기타 대중교통 및 다른 장소로 이동시에도 매우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동 시킬 수 있다.
자전거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모델이지 않을까 싶다.
reviewed by SJ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범위가 넓은 멀티플레이어로 활용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장 60키로미터를 운행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키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특히 40키로의 짐을 적재 할 수 있는 카고박스는 소품이나, 작은 물품들을
운반하기에도 용이하다. 여기에 더욱더 매력적인 것은 간단한 폴딩으로 컴팩트하게
접혀져 기타 대중교통 및 다른 장소로 이동시에도 매우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동 시킬 수 있다.
자전거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모델이지 않을까 싶다.
reviewed by SJ
austrian design firm valentin vodev studio presented 'vienna bike' at vienna design week 2011, an electrically assisted tricycle that rides like a bicycle. after a single three hour charge, the battery lasts for 60 km (37 miles) at speeds reaching 22 km/hr (13.5 miles/hr) with peddling.
with the extendable bar and custom cargo box, 40 kg (88 lbs) of goods can be carried thanks to the load being distributed on the two back wheels. given the fact that the wheels are only 35 cm (14 inches) apart, it can be parked in the same locations as any bicycle. as it folds into a compact form, the bike itself is easily transportable.
from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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