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패턴이 만들어 내는 러그 [ samuel accoceberry ] tresse rug collection for chevalier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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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부는 바람도 그렇게 아름다웠을까?
가내수공업으로 계승되어 이어져온 슈발리에 러그 제품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통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프랑스 디자이너 사무엘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러그 시리즈를 제안합니다. 그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시리즈는
기존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강한 그래픽
입힘으로써 선굵은 컬러의 다양한 패턴을 만들고 있네요.

이렇게 재구성된 현대적인 러그제품은 1918년 부터 이어져 오는 러그제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시리즈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군요.

선 굵은 곡선이 정의하는 디자인에 힘이 보입니다.

reviewed by SJ


parisian designer samuel accoceberry has designed a collection of carpets for chevalier edition that express the spirit of plaiting and craftsmanship. continuing the traditional knowledge of the family business, chevalier conservation, established in france since 1918, represents and respects the same values of quality, innovation and tradition.
the collaboration uses the authentic age old tradition and technique of hand-knotting into contemporary artistic expressions. the strong graphic element of the rugs make the pieces easily adaptable to various sizes and shapes.
coming in a wide range of colors, the polymorphic objects offer a high-quality of plaited and creative patterns.



from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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