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꼬마 에바에게 새로운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기능을 담고 있는 플레이 퍼니쳐는
에바의 모든 놀이와 생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상부에 설치된 데크는 에바가 장난감과 인형과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측면에 설치된 책장과 수납공간은 측면에 설치된 계단과
연계됩니다. 또한 저층부에 설치된 책상은 자연스럽게 놀이와 결부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생기면 선물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아마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게 되겠죠...
reviewed by SJ
Rather than simply building a partition down the middle of the
140-square-foot bedroom, which would have created two constrained rooms,
the architects decided to build up and within. "The idea of putting the
bed on a higher level came up quite quickly in order to win space,"
explains Santiard. "At the same time we decide to incorporate many ways
to use the bed/partition (storage, office, climb, hide with interior
windows, doors, etc)."
from 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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