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디자이너 린다의 아름다운 유년기가 이끄는 자연 속에 평온함을 재현하는데 있습니다.
유리온실과 창고가 결합된 작은 파빌리온 같은 조립식 프로토타입은 자연속의 일부분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과 교감 할 수 있을까요? 투명한 글래스는 파빌리온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없애 하나의 공간으로 동일화 시킵니다. 그 결과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오성급 호텔이나 성에서 보내는 최고급 대우 이상의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작은 글래스 파빌리온 침대위에 눕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 눕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이렇게 숙박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reviewed by SJ
Linda Bergroth had gardening and storage in mind when she developed this scaled-down prefab prototype. The Finnish designer collaborated with Helsinki-based Avanto Architects for two years to perfect the compact unit—now available for purchase from outdoor brand Kekkilä—which artfully merges shed and greenhouse into one wood-framed, gabled-roof, glass-walled structure.
'Pavilion&Install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 메탈 케이블 조각품 [ Chris Fox ] CONVERGENCE Sculpture (0) | 2012.05.24 |
---|---|
*자전거 파빌리온 [ NL architects ] bicycle club (0) | 2012.05.22 |
*발광 라인으로 라스코동굴벽화를 재구성 하다 [ Julien Salaud ] Grotte Stellaire (0) | 2012.05.13 |
*스페이스 허브 [ Abalo Alonso Arquitectos ] Accessible Ribadeo (0) | 2012.05.11 |
*그리드 텍스트, 인터렉티브 미디어 [ Ben Rubin ] And That's The Way It Is Installation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