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위치한 마이크로 소프트 사옥은 가상의 공간과 현재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버무리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컨셉은 각기 다른 테마의 컨퍼런스 룸과 워킹 스페이스로
구성되며 유쾌한 퍼블릭 스페이스에서 죠율됩니다.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구분하는 파티션의 역활은 때로는 투명한 유리로 때로는 바닥에 깔린
다른 패턴감으로 때로는 솔리드 월과 그린월로 디자인되며 버츄얼 스페이스와 현재의 펑션스페이스를
조화롭게 구분 짓습니다.
reviewed by SJ
ARGE KOOP/INNOCAD emerged as winners in the architecture competition for
Microsoft’s new headquarters in Vienna, held on the basis of the WPA
concept.
Working in close collaboration with the Microsoft project team during
the subsequent project realisation phase, the team of architects assumed
responsibility for the overall design of the new Microsoft working
environment as construction supervisors and project managers. The
architects commented: “Our aim is to intertwine and harmonise physical,
virtual and social working environments.”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