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만나면 빛을 발하는 수천개의 LED로 구성된 일루미네이션 판넬은 새로운
커뮤니티 보드로 활용됩니다. 물총, 페인트 붓, 손가락 등 물을 사용한 도구라면 어떠한 것도 상관없습니다.
물을 매개체로 하여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디자인의
시도가 신선하고 재미 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장에 설치하면 독특한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viewed by SJ
conceived by french digitalarti artlab residence designer antonin fourneau, 'water light graffiti' is a wall comprised of thousands
of LED lights that become illuminated through contact with water or moisture. located in poitiers, france, the public installation can be manipulated with a paintbrush, water gun, fingers or anything damp to embed a vivid digital message. the piece forms
an interactive communal urban space which visually communicates ephemeral messages without deterioration.
from design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