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콘서트 앤 레코딩센터는 사이트의 인더스리얼 히스토리를 모던한 형태로 반영합니다.
센터의 위치는 일레 데 낭트라 불리우는 일반적인 웨어하우스에 위치하며, 인근 컬쳐 허브와 퍼블릭 가든으로
재개발되는 오랜된 쉽야드와도 맞다 있습니다.
건축가는 대지가 갖고 있는 이러한 문화적 특징들- 인더스트리얼 히스토리,
배를 제작하는 기술장인들-을 거대하며 메시브한 볼륨으로 투영시킵니다.
금방이라도 출발 할 것 같은 우주선 형태의 외피는 지오메트릭 메탈릭 스트럭쳐 파사드로
디자인 됩니다.- 여기 파사드 시스템에는 종합적으로 6천 800 백 스퀘어미터 면적의 테크니컬 스트럭쳐 스판이
사용되었습니다.-
센터는 크게 3개의 요소로 구성됩니다. 첫번째 섹션은 400좌석의 극장과 오피스 그리고
그 상부에 위치한 1200석 극장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저층부에 위치한 퍼블릭 홀은
이 첫번째 섹션과 레코딩 스튜디오를 연결하며 절대 파괴되지 않을 것 같은
벙커와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솔리드하며 거친 기단부를 형성합니다.
reviewed by SJ
In Nantes, France, a concert hall and recording centre is a modern reflection of the site’s industrial history.
The centre is located in a former warehouse on the 'île de Nantes,' near an old shipyard site that’s being redeveloped into a cultural hub with public gardens.
TETRARC looked to the land’s industrial history and artisan techniques previously used to build ships, and reflected these aspects in the design. A massive, geometric metallic structure appears to have nestled itself into the site, like a landed spaceship. In total, the technical structure spans 6800-sq-m within a shiny silver shell.
The project is divided into three elements; the first section houses a
400-seat theatre with offices on top of it, plus a 1200-seat theatre. A
public hall connects this section and the recording studios, which are
in a volume suspended above a war bunker that was never demo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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