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를 이루는 두개의 볼륨이 경사면을 따라 엇각으로 배치되었다.
하나는 심플한 백색의 공간으로 마스터룸이 지면에 위치하며
또다른 하나는 백색 볼륨위에 엇각으로 배치된 블랙의 박공지붕으로
내부에 거실공간을 담고 있다.
조금은 다른 듯 특색있는 주거이지만 서로 향하는 지향점이
모두 자연과 숲으로 향해 있다는 점이다.
reviewed by SJ
A house like an archetype. As a prelude to the castle “Schönberg” (12th century) at the Wehrgraben – site of a former guard house. The house consists of two building volumes – one lying turned and cantilevered on a white flat roof box. A minimal intrusion into the hillside topography. The volumes open up targeted to the natural space, the forest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