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이 느껴지는 벽돌 디테일을 통해 하우스; 건축은 자신만의 색채를 갖게 된다. 근래 전통적인 재료 벽돌의 쓰임이 확장되고 있다. 치장 벽돌에서 확장된 외장재로 쓰임은 경제적인 시공은 물론 고유한 질감과 반영구적인 지속성을 건축에게 부여한다.
By playing with the angles of the brick on the exterior of this house in South Korea, JOHO Architecture, were able to give it a rough textured surface.
Design: JOHO Architecture
Photography: Sun Namgoong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