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모던 하우스 내부 조명이 잔잔히 패브릭 스크린으로 뻗어나와 외부로 확장되네요. 알터톤 회사의 키너씨 The talented design duo’s firm Atherton, Keener landed a spot on the cover of DWELL, a drool-worthy national architecture publication. Atherton and Keener opened the door of their Meadowbrook house in downtown Phoenix for a tour and a discussion on their history and future in architecture. Their house, a cool concrete block-like structu..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까지 탄약을 공급하던 캔자스시 내의 군수공장을 친환경 건물로 리뉴얼 했어요. 사람을 죽이는 공간에서 사람을 살리는 공간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컨셉 자체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네요. 지속가능한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화석연료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춘다. 두번째, 이를 대체하기 위한 에너지를 풍력,태양열 등 친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세번째, 빗물을 용수로의 재활용, 지열펌프 활용등 고효율 설비를 설치한다. 네번째, 공사의 효율성을 높인다. 다섯번째, 제품 공정시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인 친환경재료를 사용한다. 여섯번째, 자연환기 및 열 관류를 좋게 하는 복층형(내부중정형) 공간 계획을 한다. 지속가능한 건축은 우리가 공존하기 위한 선택사항이 아닌..
1988년 뉴욕에 건립된 영상박물관 리뉴얼 작업이 드디어 끝났네요.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랜드마크 때문에 입구의 파사드 또한 작은 부분만을 리뉴얼 했어요. 영상이라는 특수성의 박물관이다 보니 트랜드의 변화와 영상의 발전속도에 맞추어 리뉴얼을 했어요. 비물질적이며 가장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영상(미디어)과 가장 더디게 트랜드를 반영하며 구축적인 건축적공간의 만남은 어쩔 수 없이 대응의 폭이 한정적 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런 프로그램의 만남 일 수록 건축적 공간을 상당히 플렉시블하게 계획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트랜드를 맞추면 결국 몇년안의 다시 예전것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서 유니크하며 특수성이 있는 공간은 오히려 영상이라는 프로그램과의 조우에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겠죠. 공간을 균질하며 ..
스타킹 여자를 입다. 위트와 재치 만점인 스타킹 이네요. 또한 상당히 스타일리쉬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재미있네요. 한정생산품이니 생각이 있으신분은 빨리 서두르셔야 겠어요. Les Queues de Sardines, a registered trademark of the m + o studio, is offering an original range of stockings and tights notable for their unconventional and unique graphic style. Add a pinch of narrative humor - the result is a choice of elegant and unusual models that will dress up y..
과학관이라 하면 미래지향적이며 차가운 성질의 금속재질이나 매끈하게 구현된 유기적인 형태의 건물을 떠올리기 싶어요. 오프 아키텍쳐에서는 그런 일반적인 생각을 버리고 현재 사이트와 프로그램의 더 깊이있는 고민으로 다른 컨셉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네요. 세르비아가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의 랜드마크위에 새로운 과학관을 만드는 거지요. 밀도가 높은 도심속에서 자연(나무,폭포,동굴)은 자연스럽게 차량의 소음, 매연 등을 필터링을 하여 인위적인 장치를 배재한 친환경적인 과학을 보여주고 그 공간을 연속하여 최상층에 위치한 과학으로 인도하네요. Paris-based OFF Architecture have shared with us their entry for the Block 39, Center for the Promotio..
몸으로 막아낸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저 콘크리트 덩어리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 주고 있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요충지에 설치되어 중요한 보루로써 역활을 수행 했을텐데 지금은 각 나라(네덜란드,프랑스, 벨기에)에 흩어져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었어요. 콘크리트에 깊이 반영된 시간은 그 깊이를 더 해갈 수록 콘크리트를 부서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Amazing serie of photography by an english photographer living in Amsterdam named Jonathan Andrew. He went around all The Netherlands, France and Belgium in quest of abandon..
크로아티아 디자인 호스텔 누구나 머물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 호스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자들 특히 외국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호스텔을 독특한 아이디어로 구성했네요. 디자인 계통에 있는 사람이라면 원색을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힘든일인데 여기에 노란색은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네요. 디자인 능력, 배치 그리고 컬러,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이라도 크로아티아로 가서 꼭 묵고 싶네요. Hi! First off, there are a couple of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Golly&Bossy hostel. First of all — Golly&Bossy is a design hostel. Which means it looks great, but you fi..
파리를 쌓아 올리다. 도시생활에서의 수직적 생활은 이제 필수 불가결의 조건으로 받아들여져 생활패턴화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수직형 공간이 아닌 다층적 수평공간에서 살고 있지요. 또한 우리는 플랫한 수평적공간에 익숙해져 작은 레벨차이의 공간에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삶의 패턴을 보이고 있어요. 아마 그렇게 길들여져서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린거지요. 파리의 수평적 도시 공간을 다양한 레벨로 쌓아 올린 이번 프로젝트는 그래서 그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직선이 주는 빠름보다는 원만한 곡선이 주는 느림과 여유를 풍요로움으로 승화시켜 각각의 공간에 힘을 불어 넣고 있네요. 200미터 넘게 쌓아 올린 연속된 공간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도시속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우리에게 함축적인 공간..
워터 하우스 물가에 위치한 산자락에 지어진 기존 1층집을 리뉴얼한 프로젝트입니다. 옆집의 뷰도 존중하여 2층정도의 볼륨으로 다시 리뉴얼 했어요. 북쪽으로는 바다를, 중정으로는 풀장을, 어찌보면 물속에 있는 하우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층부에 넓게 펼쳐진 식당과 거실은 각각의 외부 공간과 만나서 내외부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 프로젝트 역시 고급개인주택의 주된 패러다임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뷰를 위한 공용공간의 선형적 배치 그리고 마스터 스페이스와 게스트 스페이스의 적절한 위계 배치. 뷰와 공간적활용에 의해 나오는 최선의 구성이 아닐까 싶네요. Corben Architects designed the Mosman House in Sydney, Australia. This new, three stor..
차세대 대중교통수단: 자전거 150대 자동차 vs 150대 자전거 자동차 150대를 주차시킬 경우 45000sq 의 면적을 필요로 하지만 이와같이 1000sq 면적으로 해결이 되네요. 자전거의 휠축에서 프로그램 모티브를 구현한 점도 재미있어요. 우리가 말하는 친환경,지구를 살리는 방법은 이렇게 작은 실천에서 부터 할 수 있어요.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버스나 지하철보다 자전거를 탈때 진정한 친환경을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Architects: KGP design Location: Washington D.C, USA Project area: 1,750 sq. ft. Photographs: Courtesy of KGP design At the cusp of a livable cities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