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miami란?! : 올해로 3회째인 행사이지만, 수십 년을 진행해온 디자인 행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 디자인계에 몰고 온 파급력은 대단하다. 은 기술적 혁신, 새로운 오브제 유형의 창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창조적인 접근, 새로운 디자인 철학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히는 데 기여한 디자이너들에 주목해 왔으며 바젤과 연합하여 전시함으로써 두 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디자인시장을 주도해 온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 2007)’로 선정된 토쿠진 오시오카(Tokujin Yoshioka)의 특별전과 ‘미래의 디자이너 상(Designer of the Future Award)’을 수상한 프론트(Front)의 작품을 비롯해 디..
landscape, public facilities, sustainable, sea 수변공간과 익스트립 스포츠의 결합. 이미지로 알 수 있는 건 그야말로 이미지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