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étaro 주거지역에 작은 주택을 만드는 두 채의 트윈 하우스 건설 프로젝트 중 그 첫 단계를 소개한다. 7미터 높이의 담벽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고립된 부지에 위치한 프로젝트인 만큼 외부와 내부 공간에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다재다능한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합리적으로 건설에 조정을 통해 유연하면서도 제어가 존재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Casa Zirahuen is the first stage of a two twin house project that create a small dwelling in a residential area in Querétaro’s periphery. Facing the residential monotony in typol..
도시 지역에 개발된 이 주택의 주요 전략은 인접한 공원과 큰 시각적 관계를 이루기 위해 상층에 위치한 테라스 로지를 그에 부응하여 설계하는 것이다. 폭 넓은 감각을 최대화하기 위해 전체 전략에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집과 외부의 접촉면 강화를 위해 마치 전체가 비어있는 것처럼 전체를 이해시키며 이 공백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벽돌을 활용해 전체 볼륨을 통합시키고 이웃 주거 구조에도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게 한다. The house is developed in an urban area. The plot of 9x13m is characterized by two very strong conditions, on the one hand the relation to the neighbouring park a..
체코 남부 모라비아의 전통마을은 독특한 도시 계획을 진행중이다. 거리는 좁고 직사각형 구획으로 서로 인접한 L자형 주택이 줄을 지어 나 있고 여기에는 좁고 긴 뒷마당이 존재한다. 이러한 지형에 지어진 단독주택은 3 파트로 구성되었다. 대면 주택에는 자녀와 부모가, 안뜰을 경계로한 부분엔 조부모가, 그리고 후면에는 소규모 텃밭이 있다. 외관은 자연스러운 색조로 채색되었지만 후방 건물은 노출 벽돌 구조를 이용해 단순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설계되었다. 평범한 지붕은 새로운 구조에 단순하지만 우아함을 강조하였고, 건축을 통해 주변을 반영하고 존중하는 겸손한 생활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Traditional villages in the Southern Moravia reg..
박공 지붕을 이루고 있는 새롭고 오래된 벽돌의 앙상블은 가족의 별장으로 재탄생 하였다. 네덜란드 '숲속의 집'은 4개의 볼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는 그 스케일을 해산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정원과 부분적으로 밀폐된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기존에 있던 두 채의 벽돌로 지어진 별채를 수리하여 발전을 위한 '고정 포인트'로 만들었고, 작은 벽돌 블록 별채는 저장공간과 유틸리티실이 위치한다. 두개의 큰 흰색 벽돌 공간은 생활 및 침실 공간이다. Dutch office Studio Nauta created an ensemble of new and old gabled blocks for this family holiday home, which is secluded within a dense forest on th..
부지가 가진 독특한 위치적 특성에 독특한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이 곳은 2017 EU 프라이즈 현대 건축가 상을 받은 신흥건축가 Mies van der Rohe의 작품이다. Emerging Architect of the EU Prize for Contemporary Architecture - Mies van der Rohe Award 2017. Construction d’un immeuble passif de 5 logements sociaux à Bruxelles. Le site de projet dispose d’une position unique et singulière le long du boulevard Lambermont, une des rocades principales de la Régi..
마을의 상징적 건축물인 예배당은 물결 모양의 벽돌 벽이 각기 다른 층으로 서로 섞여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낮에는 백색의 볼륨이 햇살 아래 부드럽게 반짝 거리고, 밤에는 각기 다양한 창문이 모든 방향으로 그 은은한 빛을 자아낸다. 예배당의 주 공간 옆에는 각각 별도의 계단이 존재하여 관광객들이 옥상을 향해 오르는 과정에서 호수 너머까지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The chapel is a feature building within the larger Village zone. As such, it occupies a prime location visible from the main road and along the waterfront. Its architectural language is deri..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낡은 자동차 차체수리점을 스튜디오와 생활공간이 겸비된 복합건물로 리노베이션 했다. 건물의 벽면은 벽돌로 표현하고, 1층은 상업용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상업용 유닛에는 콘크리트바닥을, 주거 공간에는 밝은 백색과 회색으로 표현하였다. Foundry Mews is a surreptitious new-build, mixed-used development on a backland site in Barnes, West London. Tucked away behind a traditional range of shop buildings fronting Barnes High Street, the site was a long abandoned dilapidated MOT and car body rep..
One of the initial gratifying experiences with a glass of wine is holding it against the light, finding in its hue and its density traces of how and what it came to be. In Meursault, the Bourgogne commune in the Côte de Beaune, the city’s former hospital is bathed in such light, as it stands secluded from other structures in the area. In a region famous for its white wines, as well as a minor pr..
AUA는 계단식 주택의 끝을 리모델링하여 더 넓으면서도 좀 더 자유로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함과 완벽한 기능-이라는 디자인의 요약을 중심으로 집안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작업은 지하층에 3개의 독립된 놀이방을 만듦으로써, 열린 층계 디자인을 통해 각각 시각적으로도 연계시키면서 규모와 친밀함의 감각을 얻을 수 있었다. AUA has remodelled an end of terraced house to provide a greater and more free flowing accommodation for a family. The design brief was one of simplicity and complete functionality while maintaining an und..
DO.DO의 디자이너 Kei Harada는 도자기의 전통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총 2층의 건물은 온전히 도자기만을 위한 곳으로, 아름다운 블루와 화이트 도자기 조각을 불규칙하게 잘라 표현한 외부의 계단이 독특하다. 벽은 단단한 도자기 판으로 만들고, 이는 천장까지 이어진다. 카운터와 디스플레이 선반조차 모두 역사를 염두해 두고 만들어졌으며, 철저히 건물 전체는 지난 400년 동안 Hasami 마을에서 번영했던 도자기 산업을 기리고 있다. It is through honoring the heritage of porcelain that designer Kei Harada of DO.DO has managed to provide a unique space for his client, 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