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립문으로 부터 200미터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발크레이스 캐피탈 뱅크'의 새로운 파사드 디자인은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기능과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되었다.
반투명한 마블링 판넬을 이용한 오리가미의 구현은 태양빛을 차단하는
차양막의 역활과 건물의 캐릭터를 불어 넣는 유니크함의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이중외피-더블스킨-는 아니지만 두개의 켜를 이용하여
적절히 차폐와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이와 같은 디자인 코드는 최소한의 터치로 주변은 물론 건물의 캐릭터를 부여하는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너무 소극적인 건축을
부추기는 멘트인가?-
reviewed by SJ
Situated within 200 metres from the Arc de Triomphe and now hosts the
French headquarters of the Barklays Capital Bank. The building was
designed and developed with a strong sustainability approach. The façade
is dressed in a double skin of glass and, in an origami manner, with
its pleated marble pattern it forms a sun-screen in front of a curtain
wall. It gives a desired mineral touch which thus contributes to the
building’s integration into the neighborhood.
Manuelle Gautrand Architecture have completed the Origami office building in Paris, France.
Manuelle Gautrand Architecture have completed the Origami office building in Paris, France.
from contemp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