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orth focuses its research on office interiors and people's interactions and behaviors within the agile workplace environment, addressing employees needs through the development of flexible architecture and furniture solutions that enhance one's productivity levels, as well as strengthening community and collaboration amongst staff. at NEOCON 2013, the american manufacturer announced the begin..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자전거는 이동수단의 단순한 목적을 넘어 소장가치 있는 오브제로 재탄생한다. 여기 유 바이싸이클은 구리 디테일과 가죽페달로 조합된 블랙 매트 스틸 프레임-일본에서 제작한-을 이용, 빈티지 디자인을 완성한다. 클래식 더치 스타일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reviewed by SJ 'U bicycle', a hand sculptured art object is made by singapore bikesmiths vanguard is available at tokyo-based CIBONE. produced for underscore magazine (with branding and design by HJGHER), it was first shown at designtide during ..
모던함과 그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미가 편안한 라운지 체어로 제안된다. 여기 군더더기 없는 곡선은 단단한 바디를 감싸며 편안한 암체어, 또는 포근한 선큰 시트 체어로 디자인된다. 싱글 메스 타입의 디자인은 글로브와 같이 사용자에게 안락한 시팅감과 몸에 잘 맞는 피팅감을 선사하며 절제된 모던함이 만들어 내는 감각적인 체어 시리즈로 완성된다. reviewed by SJ Darius is the new hotseat from Leolux, and a modern throne if ever we've seen one. This design by Jan Armgardt envelops you with its high back, integrated armrest and sweetly sunken seat, all p..
레고, 아이폰. 흥미로운 놀이가 제안된다. 디자인 스튜디오 KBme2가 디자인한 '브릭 라이팅 캡스'는 아이폰 커넥터와 연결, 아이폰 유저들의 각기 다른 상상력과 개성을 표출시키는 도구로 제안된다. reviewed by SJ using the iPhone as a platform to revive those LEGO pieces stored away somewhere in the attic, tawiwanese design group KBme2 have developed ' brick lighting caps' - connector pieces that link LEGO bricks together with any iDevice. the plug allows one to let their imaginat..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지바겐. 그 특유의 야성미는 어쩌면 태생적인 원인에서 기인하는지 모르겠다.-1979년 군사용 목적으로만들어진 다목적 자동차-여기 또하나의 야성미가 분출된다. 벤츠 지63 에이엠쥐 6x6은 37인치의 거대한 6개의 휠과 4톤에 육박하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100km/h를 불과 6초에 주파하는 놀라운 괴력을 발휘한다. 8기통 5.5리터 트윈터보의 엔진은 536마력, 560토크를 발휘하며 자동 7단 미션을 통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재 설계 되었다. 3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인 지바겐의 또다른 진면목을 여기서 또한번 느낀다. reviewed by SJ originally designed for use in a military context, mer..
in a 90 year celebration of BMW motorrad and 40 years of the BMW R 90 S, the german manufacturer has joined forces with american expert custom bike builder and 250GP national champion road racer roland sands to create the 'BMW concept ninety'. presented at the 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13 in lago como, the concept ninety revisits 1973 - a time when the R 90 S one of the fastest producti..
롤에이블 바이크 펜더는 스타일리쉬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폴리프로필렌(PP) 플라스틱 시트를 제단, 간단한 폴딩을 통해 부착된 휀더는 빗물에 의해 운전자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자전거의 스타일 또한 보장하여 준다. 물론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프레임에 감아서 편리하게 부착하고 운행할 수 있다. reviewed by SJ slovenina designer jurij lozić has developed 'musguard', a simple, removable bicycle fender that be easily rolled up and stored onto a bike frame or in one's pocket when not in use..
for their first gallery exhibition in france, the brazilian campana brothers have designed, in tandem with carpenters workshop gallery, 'ocean collection'. evolving from their signature 'sushi series', the furniture pieces include a 'sushi buffet' and 'sushi cabinet', a fresh expression of wall and pendant mirrors which are framed with felt, rubber carpet and EVA in different shades of green, bl..
orange glass shades sit on concrete bases to form these chalice-shaped lamps by London designer Magnus Pettersen. The Leimu lamps have tapered concrete bottoms that continue upward as glass. A bulb is placed at the top of this stem so light emanates thought the bowl above. from dezeen
공용사무실, 공용공간, CCTV,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갖가지 개인정보와 사생활들... 개인적의 삶의 안식처, 휴식처를 위한 코쿤 스페이스. 산업용 10mm 울펠트지를 이용하여 제작된 특유의 형상과 디자인은 재질이 갖고 있는 탄성 및 연성 거기에 반발력으로 심플하며 유려한 곡선을 갖은 기능적 공간으로 제안된다. 어둠속에서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허쉬는 호텔, 공항, 사무실,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인의 고유한 공간을 확보해주는 장치로 활용 될 것이다. reviewed by SJ Freyja Sewell set out to create a private space within a publicworld, constructed from natural, biodegradable materials. Th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