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cor collection doesn't consider the door like a function object anymore, but like a marked element, that values the around environment. Destinated to people desiring unique and high quality furniture.
이태리에 있는 Arper SpA 회사의 의자제품입니다.
자동차 분해도
예로부터 라디오 부터 티브이 까지 본래의 구조와 기능을 은폐시키는 것도 디자인의 큰 역할이었다. 요즘 많이 보이는 유선형, 곡면형의 디자인은 왠지 이러한 측면을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크게 부각시키는 듯 하다. 물론 예전 라디오 소파를 만들던 시절의 껍데기를 만드는 것과는 다른 생각과 이유를 가지고 있을텐데 그 시간의 간극과 다른 이유들이 쉽게 손에 잡히진 않는다. 프로그램, 기능과 외피의 관계는 더 이상 종속적인 것이 아닌, 외피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대한 표현이라고만 생각하기엔 뭔가 부족한. 한번쯤 생각해 볼 만 한 이슈가 아닐까.
The project started of as quite an introspective one and was born when I realised that I had a very well-organised collection of brochures and material from design festivals, I had massive collection of photographs of pure furniture and I faithfully attended design lectures as well as I could. I started to wonder if maybe I was a little weird, obsessive and if other people like me existed. The p..
Capellini사의 2008년 신제품. 08.05.31 이 번 회에서는 capellini사의 2008년 신제품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지난 4월 중순에 열린 밀라노 국제가구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밀라노 국제 가구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참가한 모든 기업들이 숨 고르기를 하며 전시기간 중 얻어낸 오더를 중심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 또한 각 나라의 바이어들의 경향을 분석함은 물론 내년 콜렉션에 대한 준비를 함으로써 업계리더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Capellini사의 경우 우리에게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에도 이와 같은 컨셉을 중심으로 하나의 형태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잘 표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라 하겠다. 현재 poltrona frau그룹에..
design miami란?! : 올해로 3회째인 행사이지만, 수십 년을 진행해온 디자인 행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 디자인계에 몰고 온 파급력은 대단하다. 은 기술적 혁신, 새로운 오브제 유형의 창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창조적인 접근, 새로운 디자인 철학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히는 데 기여한 디자이너들에 주목해 왔으며 바젤과 연합하여 전시함으로써 두 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디자인시장을 주도해 온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 2007)’로 선정된 토쿠진 오시오카(Tokujin Yoshioka)의 특별전과 ‘미래의 디자이너 상(Designer of the Future Award)’을 수상한 프론트(Front)의 작품을 비롯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