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video series is designed to accompany Paul Jackson's Folding Techniques for Designers. This unique book explains the key techniques of folding, such as pleated surfaces, curved folding and crumpling. Folding Techniques: Basic Pleats: Pleats are the most common, versatile and easy-to-use of all folding techniques. Here we see how to create an accordion pleat. from laurenceking
최근 형태에 대한 심미적 탐구의 화두에 있는 '폴딩'에 대한 이론을 쉽게 배우는 시간. 그중 첫번째 시리즈 Basic Concepts: Dividing the PaperDividing the paper into exactly equal lengths or angles enables many other techniques to be performed. The position of the folds can be marked with a ruler and pencil, but it is much quicker and much more accurate to make them by hand. It is the hand-made method of dividing the paper into sixteenths tha..
맨하튼: 도시의 빛과 그림자 도시생활을 살펴보다 from thecoolhunter
우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지구... 당신이 소중한 만큼 자연이 소중합니다.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합시다. from vimeo http://myworld.panda.org/
로봇드자이너. 정교한 드자이너 로봇씨가 만드는 크림체어 이제 곧있으면 훌륭한 로봇씨가 디자인해 주는 집에서 살지도 모르겠다. In this movie filmed by Robert Andriessen of Designguide.tv, designer Dirk Vander Kooij explains his robot that prints chairs made of recycled refrigerators. The project was one of three winners at this year’s DMY Awards, announced at a ceremony in Berlin last night. from dezeen
아름다운 빛으로 태어나다. 형태적 미학이 보여주는 의미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형성시키는 공간은 장소가 가지고 있는 값어치를 뛰어 넘는다. Architectural filmmakers Spirit of Space have sent us this video of a pavilion situated in Chicago’s Lincoln Park Zoo, designed by US architects Studio Gang. from dezeen
스위스가 나은 위대한 건축가 피터줌터를 만나다. 멋부리지 않고 호기 부리지 않고 기술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본연에 충실한 물성을 나타내는 것만으로도 깊이있는 공간을 디자인 한다. 멸치대가리 몇개가지고 사골의 깊은 맛정도 뽑아내는 거라고 해야 하나? (신라면블랙의 가증스러운 모습 사골흉내가 아닌...) 그것보다 오히려 좋은 재료로 사용하여 조미료와 양념을 배제하여 그 재료의 본연의 맛에 충실한 거라 설명하는 것이 맞는 표현 같다. 잠시 그의 말을 들어보자. Swiss architect Peter Zumthor explains his design for this year’s Serpentine Gallery Pavilion in this movie filmed by Dezeen at the previe..
빨강콩이 움직임을 조정한다. 손끝에 맞춰진 센서의 움직임을 따라 RC헬리콥터는 춤을 춘다. 손끝에서 손으로 다시 팔로 점점 교감의 영역을 넓혀 나간다. 교감의 영역이 넓어 갈수록 더 깊고 디테일한 영역까지 반응하게 된다. 인터렉티브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그 활용분야 또한 다변화되고 있다. 지금과 같이 마우스나 키보드 또는 컨트롤러를 통하여 객체와 소통 또는 입력, 조정하는 입력출력 디바이스의 영역이 있는가 하면 외부 환경의 자극을 받아 스스로 빛,또는 소리로 리액션을 보이는 기계 또는 설치물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각종 앱들도 이와 같은 인터렉티브 이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것들의 바탕에는 인간중심의 소통에서 시작되는 아날로지의 사회소통을 디지털적인 방식의 변환으로 볼 수 있다...
자연을 달리는 공중정원. 오래된 지상철의 철로를 공원화하는 프로젝트 NYC가 드디어 오픈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도심속에 인위적인 공간이 아닌 자연을 심는 일에 앞장서야 할것이다. The highly anticipated second section of the High Line Park will open next week in NYC to what’s bound to be a flurry of excitement. Back in 2009, just as the park was first inaugurated, we were on site for a sneak peek of the stellar transformation that gave way to an incredible public spac..
밟아라, 반응할 것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반응하여 요동치는 파장을 일으키는 대지의 움직임은 재미와 신선함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보행자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보내진 에너지의파장은 다시 반발력이 높은 재질을 따라 흐른 후 에너지 반발점을 지나 다시 보행자에게 회신을 한다. 이런 에너지의 순환과정중에 우리는 새로운 시각적공간의 차이를 느낀다. 단순히 생각하면 딱딱하리 생각한 바닥이 물컹거리며 움직임이는 모양새가 재미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놀이터에 작은 웅덩이, 둔턱을 만들면 아이들과 반응하면서 재미있는 공간 계획을 보여줄 것 같다. reviewed by SJ Atelier Raum Architects shared this video of one of their recent projects, an ins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