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orth focuses its research on office interiors and people's interactions and behaviors within the agile workplace environment, addressing employees needs through the development of flexible architecture and furniture solutions that enhance one's productivity levels, as well as strengthening community and collaboration amongst staff. at NEOCON 2013, the american manufacturer announced the begin..
모던함과 그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미가 편안한 라운지 체어로 제안된다. 여기 군더더기 없는 곡선은 단단한 바디를 감싸며 편안한 암체어, 또는 포근한 선큰 시트 체어로 디자인된다. 싱글 메스 타입의 디자인은 글로브와 같이 사용자에게 안락한 시팅감과 몸에 잘 맞는 피팅감을 선사하며 절제된 모던함이 만들어 내는 감각적인 체어 시리즈로 완성된다. reviewed by SJ Darius is the new hotseat from Leolux, and a modern throne if ever we've seen one. This design by Jan Armgardt envelops you with its high back, integrated armrest and sweetly sunken seat, all p..
공용사무실, 공용공간, CCTV,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갖가지 개인정보와 사생활들... 개인적의 삶의 안식처, 휴식처를 위한 코쿤 스페이스. 산업용 10mm 울펠트지를 이용하여 제작된 특유의 형상과 디자인은 재질이 갖고 있는 탄성 및 연성 거기에 반발력으로 심플하며 유려한 곡선을 갖은 기능적 공간으로 제안된다. 어둠속에서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허쉬는 호텔, 공항, 사무실,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인의 고유한 공간을 확보해주는 장치로 활용 될 것이다. reviewed by SJ Freyja Sewell set out to create a private space within a publicworld, constructed from natural, biodegradable materials. Thre..
풍력을 이용해 생산하는 가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석탄에너지 또는 더나아가 원자력 에너지등의 고갈자원을 통해 발전한 근세기의 산업에 비추어 보았을때, 이제는 우리가 향후 100년 아니, 10년, 20년, 더 가까운 미래를 위해 에너지의 순환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목재의 가공, 실의 염색, 실을 이용한 패브릭 제작 풍력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순환구조는 비탄소 생산방식으로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단초를 제공한다. reviewed by SJ The design studio of Merel Karhof, colour mill ‘De Kat’ and sawmill ‘Het Jonge Schaap’ proudly present Windworks, an event that will take place at..
The armrests of these chairs by Swedish designers Claesson Koivisto Rune reach out as though asking for a hug. The Hug range by Claesson Koivisto Rune for Italian brand Arflex features deep, thin arms that angle upwards and outwards. "The friendly and welcoming gesture, seen most clearly in the ‘open-armed’ position of the armrests, is meant as a universal invitation, saying 'come, sit with me a..
TV 의 변신은 무죄? 폭팔적인 컨텐츠의 증가와 더불어 TV는 많은 부분에서 급성장한 가전제품 중 하나이다. 하지만 외형적으로는 플라스틱 박스를 벗어나지 못한 디자인 한계를 보인다. -사실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TV의 특성상 여타 가구와 달리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는 도구로써 자신의 아이텐티함을 감추고 일반화 되어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다.- 여기 홈미디어 TV는 소프트하며 트랜디한 패브릭 곡선, 밝고 컬러풀한 다리로 구성, 디자인 된다.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 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아이텐티한 머스트 아이템을 갖게 될 것이다. reviewed by SJ Robert Bronwasser of Amsterdam design studio Smool presented a televi..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되는 쇼파 2인에서 6인까지 좌석 할 수 있도록 변형되는 쇼파는 때로는 침대로 때로는 안락한 쇼파로 활용된다. reviewed by SJ French designer Matali Crasset has designed a sofa that breaks down into a bed, two armchairs and two footstools. Called Concentré de Vie, the system by Matali Crasset comprises two upholstered chairs and two pebble-like cushions, housed in a triangular base that doubles as a single bed. The elements ..
살아 있는 생명체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구부러지는 관절의자, 그리고 삼각형 모듈을 이용하여 3차원 패턴을 만드는 외피 시스템. 디자인-객체-은 사람과의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을 꿈꾼다. reviewed by SJ The theme video that greets visitors to Ventura Lambrate this year is a tempting invitation to pursue design... and literally, chase it. A bizarre troupe of chairs crosses the space at a fast pace, then more slowly and, after a few gym exercises, reappears..
The Danish design studio has designed a new family of contract market furniture for Globe Zero 4: designed to last for generations, the chairs seek to inhabit the overlap between private spaces and public areas. Danish studio KiBiSi has recently completed the design of Scoop, a family of contract market furniture designed for for Globe Zero 4, and intended for the overlap between private spaces ..
'폴드' 책장은 일본 제조업체 콘테 하우스의 작품으로 우드보드를 지그재그로 교차 인터록킹하며 직교를 이루는 두방향 수납공간을 디자인 한다. Called Fold, the piece for Japanese producer Conde House is made of interlocking wooden boards and has a zig-zag footprint so books can be slotted into recesses facing diagonally outwards in two directions. Apertures in the back of shelves in one orientation mean they can be accessed from the back as well. "Thanks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