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적지 않은 가족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해선 650 평방미터가 필요했다. 세로로 놓인 탕 사이에 높이의 차이가 10미터나 되어 이에 맞추기 위해 3개의 층이 길게 늘어졌다. 풍경이 정말 훌륭해서 서쪽에 놓인 산들 사이로 아름다운 일출부터 자연채광이 쏟아지고 포르투갈 브라가 주 기마랑이스 전체의 전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렇게 놓인 3층 건물의 1층엔 생활 주거공간이 주로 배치했고, 2층엔 침실 외에 사무공간과 외부 발코니를 놓아 건물 전체에서 가장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We would need about 650 square meters to fill the requests of this six people family. The house would have to be spread o..
Emrys Architects는 런던 Covent Garden 에 있던 두 개의 창고동을 펜트하우스와 박공지붕을 한 아파트로 변경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4층짜리 Grade II에 명단을 올린 창고 건물들은 원래 189년에 설계되었던 것인데,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들은 처음엔 낮은 층엔 소매점들을 두었으나 나중에는 6개의 아파트동과 레스토랑을 1층에 두는 것으로 변경하였는데 애초에는 모든 것을 쇄신하자는 의도였지만 상당 부분에 있어 기존의 건물 성분들이 인테리어를 돋보이도록 사용되었다. London studio Emrys Architects has converted a pair of warehouses in London's Covent Garden into apartment..
Sadie Snelson Architects has transformed an east London warehouse into a live-work space for a photographer, featuring a folded steel staircase, a mezzanine and wall-mounted storage for bicycles. Prior to the renovation, the Clapton Warehouse was divided into small separate rooms that were subject to little natural daylight. "Before the refurbishment, the space did not function very well and the..
하노이의 전형적인 집들 가운데 하나였던 이 곳은 생동감 있게 골목 전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 고자 건축가는 의도했다. 이 곳은 오랫동안의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남성을 위한 공간이었는데, 그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면서도 열린 공간이길 원했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누리면서도 친구들과 평화로운 공간을 공유하고 싶어하기도 했다. 또한 건축주의 절친인 그의 강아지를 위한 공간도 필요했으니 개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이 둘이 함께 자연을 누릴 정원도 필수였다. 이러한 모두를 갖춘 집을 만들기 위해 건축가는 자유로우면서도 열린 디자인을 제공하기로 했으니, 기능의 경계를 모두 제거하고 조용하면서도 열린 그 모든 것이 충분히 갖..
A Japanese architect creates multi-use miracles with a home just wider than a big rig. A small space wedged between homes in Okazaki, in South Central Japan, the plot was narrower than some inner-city alleys. But when architect Katsutoshi Sasaki was presented with the challenge of carving out a home for a two-child family in what was ostensibly leftover land, he pivoted. Instead of focusing on t..
브루클린 주거단지 내 위치한 싸이클로핀 하우스는 기존 조립식 부재를 이용, 유연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용이한 구축은 물론, 거대한 2층 규모의 오픈플랜은 거주자의 다양한 거주형태를 유연하게 지원한다. Using the vigor of the builder and the ingenuity of the engineer, Cyclopean House is built to start a journey from the place of its manufacture – Madrid – to the place where it can definitely lie – on the top of an existing garage, the ugly duckling of the area, located in a calm resi..
이 곳은 2면하고도 반이 22미터의 높다란 벽으로 둘러 싸여 있어 거리를 접한 면은 북쪽을 향해 있고 각기 다른 조건하에 3개의 다른 면들은 분명학 특성들로 개발되었다. 거리를 접한 타운하우스의 건설은 가든 하우스와 정원에 지나치게 그늘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4층 높이로만 제한하였다. 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정원은 1층 높이로 올렸는데 그 아래는 주차장을 두었다. The property is surrounded by 22 m high walls on two and a half sides. The street façade faces north and a listed church banks one side. Responding to the di cult conditions, three differ..
건축가 에밀 이브는 런던 동부 쇼 디치에 위치한 빅토리아웨어 하우스 건물 안에 로프트 하우스를 현대적으로 탈바꿈시켰다. 원래 이 곳은 창고 단지 내에 있던 9개의 아파트 중 하나인데, 해크니를 기점으로 한 스튜디오가 만들었다. 건물의 벽돌, 목재 및 열노출과 산업 미학을 보존하기 위해 아파트 전체에 걸쳐 복원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현대적인 세부 사항을 위하여 금속 마감재, 타일, 목재 가구 및 부속품 등이 추가되었다. 유리 벽돌, 노출 목재 구조, 역사적인 단점들이 지닌 기존의 특성들이 원래 기능을 회복하고 복원된 형태-라며 이번 작업을 진행한 에밀 이브는 설명하고 있다. Emil Eve Architects has paired original details with contemporary finishes i..
An Austin-based startup has created a prototype of a prefabricated micro dwelling that can be slotted into a framework like a bottle into a wine rack. The micro-housing startup called Kasita – adapted from the Spanish word for a small house – was launched by a professor-turned-entrepreneur who once lived in a dumpster.At the South by Southwest conference in March 2016, the company unveiled its f..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영속시킨다. 한때 무기공장으로 사용된 4층 규모 건물이 리모델링 된다. 50-6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현대적인 거주공간은 19세기 양식의 외관과 상반된 얼굴을 보인다. 하지만 이지점이 리모델링의 독특한 캐릭터를 생성한다. A Weapons Factory in Budapest Becomes a Home FORWARDVIEW THE PHOTO GALLERY A+Z Design Studio, run by architect and production designer Attila F. Kovács and his art director and stylist wife, Zsuzsa Megyesi, became their own clients when they converted a fou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