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미 콘크리트 종이를 접듯이 오리가미 패턴으로 건물의 형태를 구축했어요. 외부와 내부의 경계, 바닥과 천장과의 경계 마저 오리가미 패턴 안에 숨겨 버렸어요. 그 덕분에 우리가 보는 이미지와 같이 독특한 내외부 공간들이 연속성을 가지면 펼쳐지네요. 접혀진 부분이 많은 곳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이 위치하고 열려진 곳은 외부와 연결되는 공용공간으로 계획되었네요. 맨 외곽의 한켜씩 펼쳐 나가면 결국에는 한장의 면이 되어 버릴 것만 같네요. This multimedia library in Anzin, France, by Strasbourg architects Dominique Coulon & Associés is wrapped in overlapping slices of concrete. Reading room..
폴딩테이블 간단히 접어서 사용 할 수 있는 테이블 이에요. 수납도 편리하고 디자인 또한 훌륭하네요. 구조 또한 간단해서 접었다 펴는 방식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다목적 강당이나, 레크레이션 홀 같은 곳에서 플렉시블 하게 사용하면 좋겠어요. Cologne 2011: this folding table by Swedish designers AKKA is one of two joint winning projects in this year’s [D3] Contest,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designers organised by trade fair imm cologne. Called OLA after one of the designers’ fathers, the ..
오엠에이 와 프라다 두개의 공간으로 연출되는 캣워크라 재미있네요. 수평적 리니어한 공간를 두개의 레이어로 나누어 구성했네요. 두개의 수평적 레이어는 수직으로 내려온 가벽을 통해 연결되고 있어요. 두개의 레이어를 연결하는 가벽은 마치 열주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관람자로 하여금 긴장감의 연속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디자인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소통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번 프로젝트와 같이 유형의 디자인과 그 디자인의 확장된 개념으로의 공간이 만난다면 더 좋은 디자인으로 발현 될 것 같아요. following a number of successful creative collaborations in the past, internationally renowned architect rem k..
메스 만나서 비틀기 포루투칼에 위치한 노인시설이에요. 데이케어센터가 어린이를 대상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우리 어르신들에게도 필요 하겠어요. 이렇게 날씨가 추운데 빈 공원, 공터에 계신 분들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복합 문화 센터로 모든 연령층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 프로그램이 있는 시설을 계획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분명히 세대간에 차이는 있지만 차이가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생각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지금처럼 "지하철 XXX녀" 는 안 나오겟죠. 제가 또 너무 유토피아 적인 이야기를 했나요... 박스에서 시작된 메스의 가운데 홀을 기점으로 비틀어 각각 다른 공간과 높이를 연출했어요. 높이와 깊이감의 다름에서 오는 차이를 중정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lisb..
100 Planos Architecture designed the Jorge Guedes’ House in Póvoa de Varzim, Portugal. Located on top of a valley, Jorge Guedes’s house, appears as a large window that covers the landscape. The building rises to the principles of aggregation volumetric patents in vernacular architecture of the region. We draw an organic whole, composed of three bodies, which extends to the ground, searching each..
plexus no. 3 + site specific installation at guerillaarts + gütermann thread, wood and nails + 12' x 6' x 16' + 2010 from gabrieldawe
Teget Architectural Office designed the Ardesco Houses in Yalikavak, Mugla, Turkey. from contemporist
Johannsen Gallery in Berlin present an exhibition of wallpapers by Milanese collective Carnovsky that change under different lighting conditions. The wallpapers, called RGB, feature superimposed imagery printed in red, green, yellow and blue. The separate layers are revealed when illuminated by different coloured lights. The range was created for Italian brand Jannelli & Volpi earlier this year ..
Photographer Nelson Garrido has sent us photos of the Star House in Bnaider, Kuwait, that has been designed by AGi Architects. Nestled into the landscape, this beach house blends with the natural topography of the coastline of Kuwait. It slowly unfolds itself to the visitor, as it is approached from the desert. Upon entry, one gets glimpses of the sea whilst going down to the public space of the..
Abstract paintings by Heringa y Van Kalsbeek. They use many techniques such as print, resin and paint on paper to get this amazing textures. Recommend see the sculptures on their site. Typically, the work of Heringa / Van Kalsbeek is built up around a core that usually consist of a realistic object embedded in what perhaps can best be described as a three-dimensional painting. The core is abso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