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파스텔톤의 패브릭은 집안 분위기를 모던하며 감각적인 형태로 변화시킨다. 바다속 서식하는 초록색 조류 생물체와 같은 형태의 쿠션을 다양한 크기와 볼륨으로 구현함으로써 가구의 디자인을 변화시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reviewed by SJ The Woonling Collection is a furniture concept that explores changing living- and room situations. Just like living organisms the green algae inspired cushions can build various structures. T-squares, flat connectors and furniture feet can be plugged in the..
그녀의 육감적인 뒤태는 마법의 곡선이 숨겨져 있다. 가장 아름다운 곡선은 여자의 몸이라고 했던가. 섹시한 가구의 형태는 마치 아름다운 여자의 나체를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상상은 공간을 즐겁게하고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하지만 상상은 여기까지... 어디에 이 아름다운 의자를 놓을지 고민하자. reviewed by SJ Hubba hubba, talk about some sexy furniture! This unusual chair by Polsit, called Innocenza, is anything but innocent! This artful chair was designed by artist Andrea De Benedict as part of the innovative Desart coll..
당신을 포근히 감싸줄 아름다운 의자는 항상 당신의 몸을 기억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유니크한 알루미늄 바디를 감싸고 있는 메모리폼은 당신을 최대한 의자와 밀착시켜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여 줄 것이다. reviewed by SJ It’s a chair that brings “creature comforts” back home. Dubbed the “Origine Du Monde, Maybe!” chair, this unusual, ultra-modern chair was design by Italo Rota for Italian furniture house Meritalia. The soft hues complement the plush cushions perfectly, forming what the..
소음차단 및 방음을 위한 최상의 선택 안나 퀸느의 일련의 작업들은 놀랄만큼 섬세하며 아름답다. 유니크하며 모던한 그의 디자인 중에 특히 비균질적인 패턴 디자인은 내츄럴 랜드스케이프의 연장선에서 만나 인테리어 디자인의 꽃을 피운다. reviewed by SJ Appealing to the eyes and the hands, Anne Kyyro Quinn’s decorative acoustic wall panels make a striking impression wherever they are applied. Using luxurious and natural felts and fabrics, all these decorative panels are made by hand and lean more toward..
당신의 집안 어디든지 좋다. 당신이 원하는 곳에 스피커를 놓는 곳이 바로 당신의 음악실이 된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스피커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전자기기와도 호환된다. 정말 하나쯤 갖고 싶지 않은가? 그래 망설이지 말고 지르자. 그러면 이것은 바로 당신 옆에서 당신의 머리를 적셔줄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 reviewed by SJ The Libratone Live is a wireless speaker with 360 degree stereo sound, finished in chrome and cashmere in five colours. How sound is supposed to sound The Libratone Live, a versatile and powerful Airplay..
컬러풀한 매력 만큼 쉬크하다. 그 도도한 매력은 누구에게 비길까.. 그대로만 거만하다.. from archello
1930년대의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암체어와 다이닝 체어, 소파, 풋스툴, 드럼시트 그리고 쿠션은 독특한 고상미를 풍긴다. 이름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살롱'( 왠지 살롱하면 고급 부티끄샵이 떠오르는 것 같다.) 과 많이 닮아 있다. 최고급의 원단사용과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디테일은 한층 더 제품을 부각 시켜 주는 것 같다. 정말 엘레강스 하다. reviewed by SJ London Design Festival 2011: designer Lee Broom launches a collection of upholstery with studded detailing at his east London studio this week. The Salon collection is inspired by ..
피리를 불면 춤을 출까? 바이퍼를 닮은 램프는 독특한 생김새 만큼 유니크한 세련미를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형태를 구부리거나 꼬아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듬으로써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디자인은 아름다움 형태와 비율로 보는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은 생활의 패턴을 바꾼다. (사실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것은 코브라인 것 같다.) reviewed by SJ 'viper', created by danish designer philip bro ludvigsen for danish lamp producers le klint, is a series of flexible LED lamps. produced in a small, bas..
심플한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암체어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보여진다. Swiss designers Big-Game launched an armchair that looks like a quilt-covered deckchair at the Villa Noailles design festival in France this weekend. Designed for French brand Moustache, the Bold armchair joins the fabric-covered Bold chair (below), which was part of Moustache’s inaugural collection when the brand launched in Milan in 2009. The armchai..
아름다운 곡선은 여체를 감싸고 흘러 내리는 옷에 있지 않고 디자이너가 숨결을 불어 넣은 디테일 안에 숨겨 있다. 유치하지 않고 거칠지 않은 디자이너의 부드러운 디테일의 완성은 몇겹의 패브릭이 오버랩이 되어도 충분히 섬세하고 관능적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이 보고 있는 여자의 라인이 아름다움에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reviewed by SJ Credits: StylingFurqan Saini PhotographyBrendan Zhang Hair & MakeupRick Yang / Estique using Chanel & Redken Hair & Makeup AssistantSek Styling AssistantsAmanda Tan and 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