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disciplinary studio Soda has transformed an old print works in east London into a space for a distillery, making everything adaptable to suit the needs of the company. Soda worked alongside client Sweetdram to create an adaptable space with tables that fold down from the wall. This gives Sweetdram – which specialised in liqueurs free from artificial flavours and colours – room to experiment..
일본 특유의 간결함은 일체화된 벽과 진열장으로 디자인된다. 일정한 배치된 30by40 각재와 그림자는 질서정연한 단순함으로 정제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고객들을 위한 싱크의 반무광 마저 그 분위기를 함께 한다. torafu architects have shared their latest interior design of aesop sendai in japan. having already realized a store in osaka, this one is distinguished by the slatted timber panel system that wraps and forms the walls which have been used create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to ..
자동차 브랜드 '미니'의 하우징 프로젝트는 부족한 도심주거 해결과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적용에 있다. 마이크로 하우스 개념의 30m2면적에 모듈화된 수납과 선반 그리고 내장된 편의시설이 준비된다. 여기에 이동성 (자동차 회사 다운 발생이다.)이 더해져 공유주거의 기본타입을 제안하게 된다. 주거의 소유와 정주보다 공유와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다. car brand MINI has developed a concept for shared urban living and is "seriously exploring" how it can apply its brand values to help solve the housing shortage. The MINI Living installation in Milan includ..
When designers are thinking about creating furniture pieces or other objects, they often look around them for inspiration, and they never know when something will truly inspire them to make a design. When British designer Jan Waterston was creating the Velo Chair, his inspiration came from cycling. Jan mentions, “The bicycle is an object in which the user can feel a seamless relationship to and ..
He Wei는 오래된 공장을 리노베이션하여 선종과 다도 공간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건물은 70년대에 건설된 이후 여러번의 리노베이션을 이미 거친 곳이었다. 다른 공장과는 달리 이곳은 별다른 특색이 없이 평범해 보이는 높이에 넓은 공간도 없는 그런 곳이었다. 그렇지만 100 평방미터에 달하는 뒷마당은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곳 디자인의 핵심은 공간의 통로를 재구조화하는 것이었다. 디자이너들은 현재 통로공간의 단조로운 레이아웃을 포기하고, 입구에서 바로 연결된 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람들이 선종 불교 철학이 존재하는 메인 공간에 들어왔을 때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 긴 통로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래서 건축가는 이 곳에 구부러진 게단을 추가하게 되었고, 이..
하우스19는 지속가능한 거주공간을 지향합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밀착된 거주환경은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따라 구현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를 사용, 친환경적 구축을 함께 수반합니다. 풍부한 자연채광을 위한 향을 포함한 패시브 디자인은 히트펌프를 통한 액티브 디자인에 바탕이 됩니다. surrounded by the picturesque landscape in chiltern hills, england, ‘house 19′ is eco-residence belonging to architect heinz richardson. the architecture displayed merges traditional forms and local materials to result in a thoughtf..
협소한 내부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건축적 장치, 창문과 의자가 결합됩니다. 내외부를 연결하는 창으로써 기능적 장치는 또다시 가구의 일부분으로 사용됩니다.From the outside, this window on the bottom right looks just like every other window, but inside they turned the window sill into something much more functional. When HAO Design were designing the interior of this home in Taiwan, they gave the large window a deep wooden window seat. This enabled them to use..
‘urby staten island’는 경험과 커뮤니티에 촛점을 둔 뉴욕의 주택단지인데, 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이 곳은 3천 5백 평방피트에 900채의 아파트가 있는 대규모의 새로운 건축개발지역이기도 하다. residential development 는 부동산업체와 건축인테리어디자인 업체로 컨셉화되어 있어 더 나은 임대주택을 제공하고자 하였고, '현대적인 도시 주택'이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스튜디오, 원룸 또는 투룸 아파트들이 있다. 각 아파트는 빌트인 벽장과 창고, 책장 등이 갖춰져 있고 부티크 레스토랑과 가게들도 선별하여 입점할 예정이다. ‘urby staten island’ is a residential development in new york that places a strong emphasis ..
벌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육면체 모듈은 도시 정원을 구성하는 인자가 된다. In collaboration with Farm Cultural Park, OFL Architecture has created a multi-sensory urban garden in Favara, Italy, for their client Milia Arredamenti. The project, named Zighizaghi, is made of a horizontal level, the floor and seating area, and a vertical level, the lighting and sound systems. There’s also numerous plants included in the design, li..
브라질 디자이너 Fernando Campana와 Humberto Campana는 상파울로에종려 섬유로 뒤덮혀 마치 털로 가득한 느낌을 주는 외관의 집을 한 채 지었다. 나무로 울창한 동네에 4층짜리 이 집은 열대의 뜨거운 열을 막아주기 위해 피아사바 야자에서 얻은 섬유로 지어진 이 집을 지은 Fernando Campana는 '집을 장악한 채소'라는 컨셉으로 집을 설명하고 있다. 즉 채소처럼 집의 겉모습에서부터 내부에 이르기까지 무언가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내고 싶었다는 게 그 취지다. 집 자체가 이미 깨끗했기에, 집과 외벽에 강하면서도 오가닉한 정서를 불어일으킬 성분들을 만들어내고자 했다고 한다. Brazilian designers Fernando and Humberto Campana have buil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