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거실에 있는 쇼파나 책장처럼 집안의 인테리어 요소의 하나입니다.
우리 집안의 가전전자제품을 한번 둘러보세요. 검은색, 백색, 은색과 같이
하나같이 차가운 재질로 되어 '나는 전기를 먹고 삽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요. 시대가 발전하면서 가구의 전자제품화, 전자제품의
가구화는 당연히 인정해야할 부분이지만 인테리어적인 디자인 부분에서는
동떨어져 취급받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가전제품의 디자인이 조금더 사람과 호흡하는
디자인으로 바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orget what you know about Television! It is not just another electronic devise you have in your house. It is also furniture like your sofa or your bookshelf. Apart from its practical use, which makes it such a distinctive appliance, a TV can also serve aesthetically in the room where it is placed.
from ya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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