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본격적으로 불법이주민을 위해
활동할때다.
엄폐를 하기 위해 무채색계열의 노출콘크리트로
외형은 단순화시키고
산정상에서 멀리오는 정부군도 감시 할 수 있다.
또한 비밀격납고에는 이주민들을
재빠르게 탈출시킬 수 있는
트럭과 보트가 준비 되어있다.
자 이제 기다리지 말고 조직원들에게
알려 우리의 활동을 시작하자.
재미있다. 이런 비밀조직이 있다면 이러한
공간은 어떨까라는 재미있는 생각에서
N.E.M.O는 시작된다.
2차세계대전의 벙커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외형은 그 형태가 주는 무직함만큼
깊이 있고 강렬하다.
장식없이 기능에 의한 공간들이
얼마나 힘을 갖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
Located near the port of Calais in northern France, the N.E.M.O (Northern Europe Migrants Organisation) building would be disguised as a bunker dating from the Second World War.
You can book a ticket for the crossing, with optional extras including fake passports and onboard English lessons, using the project website.
The pair created the project while studying at the Ecole Speciale d’Architecture in Paris.
N.E.M.O. is an entreprise that enables people to illegaly migrate to the United Kingdom.
We propose to design the locus of the organisation, within the architectural vocabulary of the WW2 bunker to camouflage the real function of this secret base.
Located near the city of Calais, where most of the migrants end-up, the facilities are only 42km away from the British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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