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메종&오브제 파리 - 딸렁 아라 카르트 메종&오브제는 매 전시마다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6명의 신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전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 2016년 9월 2일에서 6일까지 열리는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에 선발된 6명의 신인 프랑스 디자이너들은 Hall 7에 위치한 전용 공간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갖게 된다. AC/AL Studio AC/AL은 ENSCI Les Ateliers를 졸업한 Amandine Chhor와 Aïssa Logerot 가 2013년 파리에 세운 디자인 회사이다. Amandine Chhor는 에르메스에서 4년간 이노베이션 및 아트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Mathieu Lehanneur와 같은 디자인 회사..
원래 디자인 스튜디오는 특이한 공간구성과 직사각형 플롯을 한 중국의 스타벅스 매장을 생각하고 있었다. 상하이 푸시 시에 위치한 2010년 세계 박람회 개최 후 문화 창조의 영역으로 부상한 이 지역에 레스토랑을 오픈하였다. 중앙에 하나의 나무를 두고 외부 안뜰 주위로 조성하는 대칭 계획을 세웠다. 강철 계단은 카페의 확장영역 역할을 하여 옥상 테라스로 연결된다. 여기에 오르면 주변 지역을 향한 전망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내부적으로 레스토랑은 최대한 공간적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천정 유리를 통해 가게 내 최대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original design studio has conceived a starbucks store in china that occupies its rectang..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영속시킨다. 한때 무기공장으로 사용된 4층 규모 건물이 리모델링 된다. 50-6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현대적인 거주공간은 19세기 양식의 외관과 상반된 얼굴을 보인다. 하지만 이지점이 리모델링의 독특한 캐릭터를 생성한다. A Weapons Factory in Budapest Becomes a Home FORWARDVIEW THE PHOTO GALLERY A+Z Design Studio, run by architect and production designer Attila F. Kovács and his art director and stylist wife, Zsuzsa Megyesi, became their own clients when they converted a four-st..
클라이언트가 바란 건축의 요지는, 자연환경에서 자신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즉 생태학적으로 지속 가능한 원칙에 따라 주력 건물을 만드는 일이었기에, 디자인 설계의 응답은 총 3가지 수준-사회적, 경제적, 생태학적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건물이 되었다. 지속성의 영향이라는 이 세가지 측면들이 서로간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균형을 찾는 것이 목적이 되었다. 또한 건물은 최소한의 수준에서 유지보수를 하도록 설계하고, 건축재료는 이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가능한한 자연적인 것으로 유지하였다. The Client’s brief was to create a flagship building based on ecological sustainable principles which would showcase the..
When the owners of this house in London wanted to create a new home and work studio which maximized the space, they turned to Hayhurst and Co. As part of this new build, a green roof was suggested by Hayhurst and Co., but the clients only wanted to have a green roof that they could actively garden. The end result is a green roof that has a series of planter trays installed on the roof, providing..
일본 특유의 간결함은 일체화된 벽과 진열장으로 디자인된다. 일정한 배치된 30by40 각재와 그림자는 질서정연한 단순함으로 정제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고객들을 위한 싱크의 반무광 마저 그 분위기를 함께 한다. torafu architects have shared their latest interior design of aesop sendai in japan. having already realized a store in osaka, this one is distinguished by the slatted timber panel system that wraps and forms the walls which have been used create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to ..
2016년 올해의 디자이너 - 메종&오브제 파리/ 아시아/아메리카 매년, 메종&오브제는 국제적으로 가장 뛰어난 디자인 및 데코레이션 분야의 인물에 주목한다. 2016년 9월 메종&오브제 파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영국 디자이너에게 상을 수여한다. 지난 1월 메종&오브제 파리는 Eugeni Quitllet, 메종&오브제 아시아는 André Fu, 메종&오브제 아메리카는 Rafael de Cárdenas, 9월 메종&오브제 파리는 Ilse Crawford를 각각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하였다. 메종&오브제는 각 전시회마다 올해의 디자이너를 선정하고 있는데,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는 2명 (1월과 9월), 메종&오브제 아시아는 1명, 메종&오브제 아메리카는 1명을 선발한다. 메종&오브제 파리..
화흠 Wisdon Hub는 다목적실, 회의실 및 다양한 전시 공간을 갖추고 촉진적 의사소통과 지혜를 나누는 곳이다. 화흠 과학기술공원에 위치한 건물은 건축가들이 기댈만한 환경 내 긍정 요소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 곳을 자기성찰의 세계를 창조해보자 생각했고 이를 기반으로 반지모양의 콘크리트 벽을 Wisdon Hub 주변으로 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벽 안에 풍차처럼 배치된 4개의 독립공간이 만들어졌으며 내부 공관과 외부 공간은 벽의 연장선상에 있었기에 그 경계가 모호해졌다. Huaxin Wisdon Hub is a place for promoting communication and sharing wisdom, with the programs of multifunction rooms..
자동차 브랜드 '미니'의 하우징 프로젝트는 부족한 도심주거 해결과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적용에 있다. 마이크로 하우스 개념의 30m2면적에 모듈화된 수납과 선반 그리고 내장된 편의시설이 준비된다. 여기에 이동성 (자동차 회사 다운 발생이다.)이 더해져 공유주거의 기본타입을 제안하게 된다. 주거의 소유와 정주보다 공유와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다. car brand MINI has developed a concept for shared urban living and is "seriously exploring" how it can apply its brand values to help solve the housing shortage. The MINI Living installation in Milan includ..
건축가라면 집안에서 여분의 공간 대부분을 채우는데 그물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하거나 쉬거나 놀이를 할 수 있는 거대한 해먹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활용한 6가지의 실례를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Architects are increasingly using nets to make the most out of spare space in houses, creating giant hammocks that children can use for work, rest or play. Here are six of the best examples. The Tower House by Andrew Maynard Australian architect Andrew Maynard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