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주말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카오 야이 국립공원의 경계 근처 박 종 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건축의 두 가지 형태로 주로 구성되어 있는 축복받은 휴가 도시인데 하나는 언덕의 풍경에 접근이 용이한 넓은 입구로 미리 선점하였다는 점과, 서부 건축술을 모방한 미학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노란잠수함 커피 탱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뭔가 좀 다르다. 이곳에서 실현된 건축양식은 자연과 매우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장소와 환경과 사실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주변 환경 자체가 건축에 있어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고 공간이 건축을 향한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에 새로운 인식을 추가하는 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건축 공간..
The integrated handle in the door,25 mm thickness, characterizes the ZERO collection. The top has a thickness or 20 or 30 mm. A modern design that connects aesthetic and functionality The interior is in melamine black (18 mm) and the drawers guides are black..from architizer
건축가 에밀 이브는 런던 동부 쇼 디치에 위치한 빅토리아웨어 하우스 건물 안에 로프트 하우스를 현대적으로 탈바꿈시켰다. 원래 이 곳은 창고 단지 내에 있던 9개의 아파트 중 하나인데, 해크니를 기점으로 한 스튜디오가 만들었다. 건물의 벽돌, 목재 및 열노출과 산업 미학을 보존하기 위해 아파트 전체에 걸쳐 복원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현대적인 세부 사항을 위하여 금속 마감재, 타일, 목재 가구 및 부속품 등이 추가되었다. 유리 벽돌, 노출 목재 구조, 역사적인 단점들이 지닌 기존의 특성들이 원래 기능을 회복하고 복원된 형태-라며 이번 작업을 진행한 에밀 이브는 설명하고 있다. Emil Eve Architects has paired original details with contemporary finishes i..
‘saitens’ is a minimal two-seat chair developed by young german designer clara schweers. based on a series of three leonardo da vinci sketches. the most influential source, an image of sun rays shining onto a parabolic mirror, translates into the form’s organic quality made using mostly straight sections. from a conceptual standpoint, ‘saitens’ investigates human communication, be it with a frie..
Multidisciplinary studio Soda has transformed an old print works in east London into a space for a distillery, making everything adaptable to suit the needs of the company. Soda worked alongside client Sweetdram to create an adaptable space with tables that fold down from the wall. This gives Sweetdram – which specialised in liqueurs free from artificial flavours and colours – room to experiment..
An Austin-based startup has created a prototype of a prefabricated micro dwelling that can be slotted into a framework like a bottle into a wine rack. The micro-housing startup called Kasita – adapted from the Spanish word for a small house – was launched by a professor-turned-entrepreneur who once lived in a dumpster.At the South by Southwest conference in March 2016, the company unveiled its f..
the london edition hotel has teamed up with independent bicycle company tokyobike to offer custom-built edition bikes, with an exclusive series of ‘london bike maps’ created for the collaboration by experts in the fields of art, fashion, food and design.tokyobike was inspired by its location; in the same way the mountain bike was designed for the mountains, tokyobike was designed for tokyo. now ..
최소한의 건축. 건축의 범위는 최소화 하되, 공간의 깊이와 유효성은 최대한 한다. 중국 전원마을에 위치한 대나무 가공공장은 이러한 법칙을 따른다. 지역지형 및 기후에 순응하는 단층규모는 길쭉한 L자 형태의 오픈플랜으로 구성된다. 대나무 밴딩작업을 위한 6개의 화로가 준비된 작업장 이외에 창고, 휴게공간 그리고 서비스공간이 함께 배치된다. 일반 콘크리트 블록과 사각형태로 개방된 사각 블록이 자연스레 입면을 디자인하며, 북측 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을 확보한다.trace architecture office (TAO) has designed a raft factory located atop a plateau in a rural chinese village. situated in the province of fuj..
Design studio Masquespacio have added a touch of graphic design to the walls of the Valencia Lounge Hostel, located in Valencia, Spain. Bold and bright colors have replaced bare white walls and added a sense of fun to the hostel.In this room, red artwork ties in with the red stripe around the room and red chairs. A pop of yellow on the wall and the seat of the bench breaks up the blue and black...
스튜디오 Modijefsky가 설계한 암스테르담 동부 Botanique 바는 예전에 현지 네덜란드식 카페에서 탈바꿈하여, 레스토랑의 모습에 신선한 녹색의 인테리어를 더함으로써 열대의 풍경을 추가했다. 다문화 지역인 Javastraat에 인접한 위치의 특성 상 Botanique 바 카페 Tropique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중의 높고 큰 창문이 내부와 그 주변을 직접 연결하고 있고 풍부한 일광을 흩뿌림으로써 내부와 그 주변 사이의 직접적인 경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창문은 디지안과 인테리어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었고 거울은 천정에서부터 빛과 풍경을 반영하고 있다. 카페 반대편으로 지나가는 열차는 컬러와 직물, 거울과 더불어 벽 뒤편에 캡쳐된 반짝거리는 반사를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