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20m2 apartment, built in the turn of the 19th century, presented a fragmented arrangement of rooms and an erratic (almost negligent) overlay of successive interventions by previous owners abandoned the original character of the space. By erasing all the previous interventions, the separation between night and day areas became clear. One single wall, half-circular in plan, was proposed. Arch..
자연과 인간에 맞춥니다. 풍부한 슬로베니아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한 오두막. ‘lushna villas’ is a project comprised of micro-cabins, developed by the slovenia-based firm lushna that takes simplicity to its maximum expression. the smart-sized huts are reduced to those elements essential for a first row experience of nature contemplation, without compromising comfort. scaled to the human body, the units merge functionality with ec..
Epífita Arquitectura, together with AB Estudio, have designed a wine shop for La Parra Winery, in Buenos Aires, Argentina.The facade of the wine bar has been made of OSB, and is designed to look like a box of wine. from contemporist
프랑스 디자이너 Patrick Norguet 는 파리의 Champs-Elysées에 다채로운 천정을 채운 전열 박스와 콘크리트, 판금으로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한 맥도날드를 디자인했다. Champs-Elysées는 파격적이면서도 모던한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 스팟이기도 해, 매일 이 길을 따라 걷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독특한 눈요기가 될 것이다. French designer Patrick Norguet has paired raw concrete and sheet metal with colourful ceiling-mounted light boxes to create an unusual interior for this McDonald's on the Champs-Elysées in Paris. No..
고전과 미래의 만남, 세발 전기자동차 at the 2016 geneva motor show, automotive companies are taking on electric propulsion head-on. even morgan, an independent british bespoke car manufacturer with a long tradition of keeping true to its design heritage, has joined the evolution with their interpretation – the ‘EV3’. it will be the first production electric vehicle to be built by the company and takes shape in ..
1921년 1200 가구 이상이 거주했던 오스타나 마을은 웅장한 몬비노 산을 앞으로 바라보고 강이 흐르는 곳이었다. 지금은 건축학적 가치나 자연 풍광에 가치를 인정받고 40 가구가 거주하는 마을로 변모하였다. 이 지역의 문화 센터인, “Lou Pourtoun”는 2015년 말에 개장하였는데 건축적 가치와 문화적 정책 및 사회 경제적 부흥을 혼합한 최신의 건축물이다. 건물은 3개의 층이 서로 연계되는 구성을 하고 있는데, 경사가 각기 다른 층에서 바로 건물 내로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는 마치 고대의 알파인 건물들과 유사하다. Ostana, Valades occitanes of Piedmont, upper Po Valley; a few kilometres from the sources of the ..
누들하우스, 전통을 투영한 지역특성의 반영은 물론, 국수가게의 본질을 건축어휘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재미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예산내 고유한 캐릭터 구현을 위한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재치있는 솜씨보다 공간의 프로그램을 꽤 뚫어보는 통찰의 힘이 인 것 같습니다. local-based firm thaipan studio has completed the transformation of an abandoned warehouse into a noodle restaurant, part of the ‘mr. eak noodles’ in thailand. the designer’s aim, following the owner’s wishes, was to create a new look out of the origin..
뉴질랜드 남섬 북동 연안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Christchurch North Methodist Church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그러나 2010년과 2011년의 캔터베리 지진에 의해 크게 피해를 입어 교회는 무너지고 그저 그 자리에 흔적만 남기게 되었다. 제한된 공사 예산으로 인하여 디자인의 최소화 라는 접근이 필요했고, 디테일 사용의 의도적 제한은 오히려 추가 비용 없이 건축적으로도 더 강력한 표현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 곳의 주요 랜드마크는 건물이 조직화 된 방법에 있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건물의 형태는 장소나 교회 건축의 전통 안에 설립 된 기본 형태의 정체성을 통해 만들어졌다. The Christchurch North Methodist Church has e..
핀란드 자연센터는 2013년 5월 31일에 정식으로 대중에 오픈되었다. 이 곳에는 전시회와 레스토랑 및 컨퍼런스 서비스를 매 년 약 20만 명의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 행해지는 활동들은 국내외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핀란드의 문화 경제적 삶을 위해 자연이 가진 의미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자연센터는 가파른 경사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층이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이다. 가장 낮은 층에는 교육 시설들이 있고, 증간 층은 리셉션과 전시공간, 그리고 마지막 탑 층은 레스토랑 시설이 갖춰져 있다. 중간 층과 탑층이라는 2개의 메인 층에서 직접적으로 연결된 곳에 다기능 전시실이 있다. The Finnish nature Centre haltia is desi..
자연으로 확장.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주택 리노베이션은 거주환경의 질향상을 목표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상층부 거실 및 옥상은 아웃도어 키친과 야외공간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작은 조경을 위한 정원으로 재구성됩니다. 오픈 키친 박공지붕과 같이 하우스 전체 캐릭터를 연장하는 박공형태 또한 건축적 은율을 느끼게 하는 요소로 디자인 됩니다. joan marantz is an argentinian architect known for his simple and functional approach to his projects that take into consideration human needs and a sustainable way of life. for the refurbishment of a te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