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Factory vibe, add a touch of Piet Hein Eek, eliminate all glitz – and you end up with Baar. ‘We certainly didn’t want to do a bling thing,’ says Lieven Musschoot as we take in Baar, a new bar, restaurant and club he designed in the über-cool Belgian city of Ghent. ‘We were after more of a street effect. Sort of underground, like Andy Warhol’s Factory. Plus, we wanted a conceptual element ..
지속성장 가능한 장소의 기준을 제시하다. 대지의 지속성장성을 확보하는 건축공간의 구현은 주변환경을 통합하는 웰빙스페이스로 재활용 자재의 사용과 에코효율 증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건축물의 디자인과 구축의 포인트는 다음의 6가지 포인트로 구성된다; 1.대지의 지속성장 가능성 / 2.물의 효율적 활용 / 3.환경과 에너지를 고려한 건축 / 4.재료와 자원 / 5.쾌적한 내부환경 / 6.리노베이션과 컨셉 상기사항을 원칙으로 마드리드, 멘데스 알바로에 위치한 캠퍼스 랩솔은 123,000m2 규모로 대형 중정을 둘러싼 4개 건물과 100그루의 마드리드 자생 식생으로 구성된다. (비가 적고 매우 건조한 대륙성 기후로 식물의 생존에 척박한 환경) 그리고 6개 대원칙은 다음과 같이 건축에 적용, 반영된다. 1.지..
여기 축제의 장이 열린다. 음악으로 하나되는 예술 축제의 장을 지원하는 콘크리트 오디토리움은 내외부 다양한 소셜활동을 포괄적으로 통합한다. 특히 인상적인 시퀀스를 자아내는 삼각형태의 오프닝 곡선은 트란코소, 주변자연환경을 통합하는 건축적 장치로 내외부 각각 1,100석의 관중석으로 구성된 콘크리트 극장을 완성시킨다. 여기에 추가로 8개의 리허설룸과 대형 바, 미팅룸이 부속된다. reviewed by SJ The Música em Trancoso 2014 Festival, to be held March 15th through March 22nd, the third grand event that celebrates arts, promotes education and transforms music as a t..
자연과 동화되는 즐거움. 지속가능한 트리하우스의 가장 크 매력은 생태환경을 재해석, 건축어휘로 번역한 거주환경과 이를 통해 구현되는 어드벤쳐 캠프의 버라이티한 체험에서 찾을 수 있다. 자연과 동기화된 트리하우스는 지속가능한 공간을 지향한다. 태양광 전지, 풍력터빈, 대형우수조 그리고 정수시스템은 이러한 지속성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다이나믹한 시퀀스를 연출하는 건축외형은 코르텐 스틸 스트럭쳐를 사용, 다양한 생태환경의 경험을 적층된 레벨공간 속에서 제공한다. 그렇게 상호교감형 공간은 자연을 인간에게 소개해준다. reviewed by SJ The Sustainability Treehouse, a Living Building Challenge targeted interpretive and gathering f..
자연을 재해석한 건축공간. 자연을 축소해 놓은 펀칭메탈 파빌리온은 마운틴 파크의 동선을 따라 노드점에 배치된다. 그리고 산책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휴식을 자연을 제공한다. Fengming Mountain Park is set on a 16,000m2 site, located in the growing Shapingba District of Chongqing. The site extends south to the old housing quarter, north to the Huayu City Project, west to Shangqiao Road and east to Fengxi Road, which is the main entrance and highest point of the site. Opened ..
지속가능한 거주공간을 지향한다. 여기 Via Verde 공동주거 프로젝트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막힘없는 소통공간; 커뮤니티 스페이스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다. 총 222세대,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단지는 대지 북측 끝에 위치한 20층 높이의 타워동과 6~13층 규모의 듀플렉스동이 중심부에 그리고 2~4층의 타운하우스동이 남측에 배치된다. 지면에서 부터 옥상에 이르는 외부 정원은 단지내 소통공간의 중심으로 지면에는 거주자들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보장하는 단지중정과 도시경관을 즐길 수 있는 각 세대 테라스 그리고 옥상에 설치된 옥상정원이 구성된다. 여기에 각 세대는 이러한 외부공간과 밀착된 2면 이상의 개구부를 확보, 내부의 자연채광과 자연환기를 보장하며 거주자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보하게 된다. 그..
독일 남서부, 매력적인 전원마을 헤팅엔에 위치한 공장 프로젝트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건축공간에 투영한다. 그리고 다시 반사시켜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텐티 캐릭터를 구현한다. 자연시스템을 통합한 건축환경은 이중사선 패턴을 공장의 외형을 디자인하는 주요한 모티브로 차용, 역동적인 시퀀스를 연출한다. 특히 공장 내부 깊숙히 자연채광을 유도하는 북측 파사드는 자연으로 열린 전창시스템을 사용 생산라인과 플렉서블 오피스, 워킹 스페이스의 거주환경을 보장한다. -내부의 유연한 오픈플랜은 철골프레임으로 계획된 무주공간의 도움으로 가능하다.- 여기에 리드믹컬한 공장 측면 디자인은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거의 박공지붕을 차용함으로써 마을과 대화하는, 자연에 응답하는 시퀀스를 연출한다. 이와같이 디자인된 공장은 새로운 랜드스케이프..
시간과 공간을 연결한다. 음악학교 프로젝트는 파리시내의 유구한 역사적인 건축물과 링크된 건축적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 -시공간을 넘어서 역사와 현재의 장소를 연결, 재현한다.- 17세기 오스만 도시계획에 의해 조성된 블럭의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테마를 이번 프로젝트에 부여한다. 첫번째, 프랑스 음악을 포함하는 17세기 장소성? 역사성의 연결 -우리가 고전이라 일컫는 전반적인 클래식- 두번째, 역사적으로 이제는 거대한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파리시내의 도시경관 축을 따라 확장되는 새로운 건축환경의 구현. 그리하여 완성된 건축물은 주변환경과 대응하는 생동감 넘치는 파사드로 기존 링로드를 따라 형성된 가로환경 속 아이텐티한 캐릭터를 구축한다. 상반된 두가지 시선으로 디자인된다. 북측에..
쌍파울로를 투과하다. 레스토랑, 바, 아트 갤러리로 구성된 컴플렉스 빌딩의 독특한 외관; 공중으로 부유하는 거대한 직육면체는 주변의 모든 시선을 반사, 흡수하는 금속재질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주변공간을 흡수, 통합하는 건축적 장치로 쌍파울로를 내려다 보는 전망대 역활과 사람들의 미팅 장소로 사용, 공간의 캐릭터를 부여한다. reviewed by SJ The architecture agency Triptyque was commissioned to design a complex in São Paulo with three shops, a restaurant, a bar and an art gallery. The shops should have access to the city while the restaura..
AD61 공동주거 프로젝트의 가장 특징은 거주자의 생활패턴, 다양한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주거유닛을 구성하는 동시에 그로 인해 생성되는 건축환경의 특성이 건축물의 캐릭터로 반영되는 통합 디자인에 있다. 폴라코 지역 내 기존 공업지대의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협소한 대지의 환경을 반영, 128개의 유닛은 두개의 동으로 분리된 건축물에 배치된다. 450sf~1,350sf의 다양한 주거유닛은 외부 파사드에 디자인된 2개의 재료와 맞물려 한정적인 대지의 관계속에서 각기 다른 뷰포인트 형성과 아이텐티한 파사드로 구현, 디자인 된다. reviewed by SJ AD61 is a unique and exclusive development in the area of New Polanco. This area has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