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rarity that the architecture community is presented a chance to indulge in a Peter Zumthor lecture. Often referred to a architecture’s reclusive “man of mystery”, the Swiss legend has produced a handful of projects so eloquently designed that they have captured the attention of the world. In honor of his mastery, RIBA awarded Zumthor with the institute’s prestigious Royal Gold Medal in Fe..
암스테르담 도시재개발 프로젝트 선 상에 위치한 사성급 호텔, 플레쳐 호텔은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관문으로 랜드마크화 된다. 60미터 원통형 호텔 플랜은 중심부에 코어를 기점으로 컴팩트한 객실부가 원주를 그리며 배치된다. 이와같은 플랜의 엘리베이션은 저층부터 연속되는 커튼월 시스템으로 외부의 글래스 파사드와 내부의 다양한 원형 패턴-블루 원형 패턴과 원형 창문-으로 디자인된 패널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파사드 디자인은 플레쳐 호텔만의 아이텐티한 디자인으로 외부로는 암스테르담의 하늘을 투영, 내부로는 객실로 유입되는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적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외부 글래스와 블루 패널 사이에 설치된 led조명은 야간시 호텔을 더욱더 드라마틱한 오브제로 형상화 시키며 호텔의 랜드마크를 배가 시키..
프랑스 모션/사운드 그래픽 회사 픽셀룩스 스튜디오가 최근에 설치한 인터렉티브 설치물은 독특한 방식으로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방식을 취한다. 여기 루이 14세 동상을 감싼 비쥬얼그래픽 보드는 설치된 28대의 자전거 동력을 통하여 다양한 그래픽이 표현되도록 연결된다. 이러한 능동적인 상호교감 장치는 이용자가 집적 페달을 밟아 전기에너지를 생산, 그래픽 이미지를 집적 구현함으로써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일반적인 인터렉티브 설치물과는 달리 생산적인 능동형 교감장치로 진일보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보여준다. 게다가 구현된 이미지는 프로그램화된 이미지가 송출된 것이긴 하지만 사용자의 노동력의 댓가로 구현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참여도가 일반적인 인터렉티브 설치물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reviewed by S..
우리나라에서는 좋지 않은 사건으로 유명새를 탄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리니치 하우스, 스튜디오를 소개한다. 기존 금속상점과 차고로 이루어진 두개의 건축물을 1980년대 매입 개조하여 주거및 작업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다시 2007년도에 새롭게 옥상정원의 추가와 부분적으로 리뉴얼 작업이 이루어 졌다. 새롭게 추가된 옥상정원은 6천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8개의 지붕 중 가장 큰 두개의 지붕을 도시정원으로 구성한 곳으로 도시와 아티스트의 정신을 연결하는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조각품 두점과 푸른 잔디로 뒤덮여 있는 조경공간 그리고 이용자들을 위한 우드테크 여기에 하부에 위치한 스튜디오의 채광확보를 위한 셀타입의 천창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reviewed by SJ Set in hist..
또다른 산토리니를 바라 본다. 사람이 바라 볼 수 있는 시야각 이상으로 열린 드라마틱한 자연풍경은 더이상 형용 할 수 없는 감격으로 다가온다. 여기 아에나온 빌라는 럭셔리한 7개의 유닛을 지형을 따라 연속시키며 이러한 드라마틱한 자연풍경을 연속된 내외부 공간 속에서 조망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렇게 건축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어느 오성급 호텔 못지 않은 매력으로 공간을 정의하게 된다. 이러한 건축공간을 보고 있으면 호텔의 별을 나누는 기준이 시설과 서비스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이 든다. reviewed by SJ We cannot ignore the fact that in this part of the world, spring has officially arrived and summer is ..
for st. patrick's day 2013, irish whiskey brand jameson commissioned glass artist david adrian smith to create a limited edition label design, the second in a series of annual releases by different artists. drawing on his craft, smith was interested in translating the intricate glass etching and ornate gilding found in the decor of irish pubs to the bottle. reminiscent of the classic back bar mi..
British designer Tom Dixon's latest collection, launching at MOST in Milan next month, includes solid brass champagne buckets and faceted furniture inspired by gemstones This year we take visitors through two contrasting environments – Rough and Smooth. Celebrating the joy of contrast, this year we are highlighting the opposite qualities of our new products. Rough because this season we have wor..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느껴지나요? 세계적인 건축금속업체인 Zahner사는 기존공장의 공간 확장과 스스로 상품화 되고자 쇼케이스의 역할을 겸할 수 있는 리모델링을 원하였습니다. 건물의 유니크함을 위해 금속산화 패턴에서 시작된 디자인의 영감은 물결 무늬의 영감에 더해지면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아트와 기술이 만난 강력한 파사드를 구축했습니다. 루버사이로 투명, 반투명으로 이루어진 창은 공장 실내 작업환경의 쾌적성을 높힘과 동시에 그들의 작업을 보여주는 쇼케이스가 되게 합니다. 루버 또한 원래의 역할과 함께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하는 요소입니다. 기본이겠지만 건축은 기능과 미를 동시에 추구해야만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실무를 하다보면 의도한 디자인에 부합되게 디테일이 풀어지는 경우가 힘듦을 알..
meaning 'whirlwind' in the local kariyarra language, the 'wanangkura stadium' in hedlend by australian practice ARM architecture provides a 4,500 m2 facility complete with indoor and outdoor athletic venues and event spaces. the project is located in 'kevin scott oval', an appropriately-named suburban neighborhood typically reached by air, surrounded by vibrant red soil and extreme cyclonic clim..
디자인을 하다보면 좋게 혹은 좋아보이게 만드려는 욕심에 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자인을 볼때면 간결한 세련됨을 위해 절제한 디자이너의 고충에 경외심이 듭니다. 기능에 충실하고 따뜻한 느낌과 동시에 오브제로서도 손색이 없을 디자인을 가진 세라믹 램프를 소개합니다. reviewed by km diffused light gently glows from a cavity in the side of this ceramic lamp by designers Something of London and Verona for French brand Ligne Roset. Inspired by hand-held carbide lamps used by miners in the early twentieth 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