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in villers-la-ville in belgium, the villers abbey visitor center is a global intervention of the largest abbey ruins in europe. for the project, binario architectes converted a former watermill and added a pathway to create a sequence along the visit. because the site has been crossed and split by a national road, the architectural intervention took into consideration both the landscape ..
La Dimora di Metello는 이탈리아 중부의 Porvince of Matera의 주도인 마테라에 있다. 이 곳은 단 층에 300 평방미터 넓이로 펼쳐진 건물로, 4개릐 룸과 스파, 리셉션 홀을 갖추고 있으며 높이 4.5미터에 달하는 높은 천정을 하고 있다, 디자인은 문맥과 전통간의 대화가 가능한 공간을 다듬는 것으로써, 동시에 새롭고 엄격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음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이었다. 가벼움과 현대성 간의 균형은 새로운 언어, 새로운 미학적인 접근으로 이끄는 디테일함으로의 접근에 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La Dimora di Metello is located in the heart of Sasso Barisano in Matera. The space spreads..
도시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제공하고자 새로 지어진 Béziers (프랑스 남부 베지에) 재판소는 바위로 이루어진 3개의 층인 것처럼 보인다. 각 층에는 계단과 파티오가 채석장 돌 사이로 위치해있다. 층이 나저 있는 거대한 돌덩이는 빛이 안으로 들어가 내부 풍광을 마치 오아시스처럼 보이게 한다. 각 면의 투명성은 중심에 위치한 음영진 가든을 들여다보게 하면서도 시민의 대기 장소나 재판소까지 이어지게 되어 있다. 빌트인 가구가 각 공공장소와 사무실에 배치되어 있는 데 이또한 편안함을 자아내도록 설계되어 있고, 리셉션 공간이나 사무 공간에 완벽하게 잘 맞는다. To provide the urban monumentality required of a judicial institution and the serenit..
이번 프로젝트는 공동기구 간 균형을 찾고, 통일된 하나의 조각이라는 감각 사이에서 밀집해 있는 건물들의 존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간섭에는 3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 재건, 새로운 것을 위한 재구성, 그리고 부본적 교체가 그것이다. The project seeks a balance between a joint organization, and not give up the presence of clustered buildings, between get a sense of unitary piece, and the inherited. Interlacing three types of interventions; rehabilitation, restructuring for new uses, and the ..
십자가 모양의 창문들은 도드락다듬돌에 파서 표현한 것으로 파리 기반 Maroun Lahoud가 디자인하였다. 장식이 없는 큰 규모의 표현은 현지 마론파 교회들이 지닌 기본적인 모습으로, 평평한 지붕과 낮은 종탑을 특징으로 한다. 벽쪽으로 난 십자가 모양의 수많은 입구들로 인해 본관은 자연 채광으로 밝혀지고, 다목적실은 천정까지 이어진 긴 창을 놓았다. 밝은 하얀 색의 벽과 대리석의 창백함이 빛을 반사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Cruciform windows are carved through the bush-hammered stone walls of this marble-lined church on Mount Lebanon, designed by Paris-based architect Maroun Laho..
돌과 나무를 이용, 공간의 장점을 극대화 한다. 간결하게 적용된 건축어휘는 내부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바탕으로 오너먼트가 배제된 미니멀한 공간을 완성시킨다. The entrance is designed as a continuation of the promenade, as a square of interconnection between public and private sectors. The materials used were thought to bring to the environment an abundant natural light. A contemporary design and sober where the highlight is the products. The integration of natura..
자연과 가까워 지기. 더 많이 비우고, 더 많이 열어서, 외부 자연환경을 내부로 담기. 자연재료의 사용은 물론, 적극적인 건축으로 자연과 동화 됩니다. casa meztitla is a holiday/retirement home nestled in a national park under the constant gaze of the tepozteco mountain south of mexico city. the site, picked by the architects themselves, estrategias para el desarrollo de arqitectura or EDAA, was the impetus for every aspect of the design, from the layout to th..
단편적인 조각; 퍼즐을 연결하는 현대적인 건축어휘. 이번 프로젝트에서 복원과 재생의 의미는 달리 사용됩니다. 잃어버린 퍼즐의 복원보다 현재에 공존할 수 있도록 재생합니다. 마치 조각난 도자기를 맞추듯, 성곽의 잃어버린 돌은 새로운 콘크리트로 대체 됩니다.Few ones are the examples in Spain in which natural and artificial Landscape are founded on so perfect harmony from an architectural, cultural and iconic perspective as the medievals towers that are distributed by our national territory. Being cultural mod..
일본 studio process5 design은 최근 오사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말 별장 ‘T’를 완성하였다. 이 곳은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디자인 팀이 의뢰인과 협업하여 작업한 것으로, 도시 속 혼돈스러움 속에서 우리가 자칫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소한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이 되었다. 총 3층짜리 건물로써, 1층은 지하로 나머지 2층은 지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층이 넓직한 계단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고, 건축적 성분으로서의 이 계단은 집안 가운데 위치되어 있어 빛과 공기 순환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이 바라는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설계된 ‘T’하우스는 매일의 정신없는 일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japanese stud..
자연환경(제주)속으로 동화됩니다. 주변을 반사, 스스로 자기를 주변 속으로 사라지게 하는 반사유리, 기존 건축물이 남겨놓은 노후한 콘크리트 벽, 제주도 지리적 특징을 보여주는 현무암, 상이한 재료의 세가지가 만나 건축을 완성합니다. 그렇게 제주 애월읍, 해변가 정제된 건축어휘를 사용한 카페가 들어섭니다.Korean studio Platform_a has completed a cafe with pivoting mirrored-glass doors and volcanic stone walls on Jeju, a volcanic island off the coast of mainland South Korea.The seaside venue known as Monsant Cafe is located in A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