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클라우드 파빌리온은 총 53,780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 구축한다. 이것은 뉴욕시내 매시간마다 발생하는 양으로 사무실, 학교, 뉴욕소재 각종 단체 또는 개인들에게 수집한 플라스틱 병을 이용한다. 수집한 플라스틱병은 알루미늄 프레임-스트럭쳐-에 외부와 내부 다른 패턴으로 구축한다. 갤런단위의 대형 물통을 이용한 외부가 공원 내 절곡된 대지의 형상을 백색 유선형태로 구현하는 동안 내부는 푸른색 물이 채워진 16, 24온스 크기의 플라스틱 병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내부환경은 빛과 푸른색 물이 반응하며 드라마틱한 지하세계를 연출하는 동시에 구조체의 자중을 증가, 추가적인 기초없이 자립적인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시킨다. 지역 커뮤니티로 부터 자원받은 약 200여명의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구축된 파빌리온은 ..
도시와의 적극적인 호흡, 기존 가로환경에 대한 수용은 도시로 향한 두가지 얼굴( 2개의 도로가 만나는 코너에 위치한 입지적 특징)과 어반 파사드 Located on the corner of Avenue Felix Faure and rue Tisserand, the building sits in the varied environment of the Boucicaut development zone with its orthogonal buildings and Haussmannian vestiges which dot this neighbourhood with industrial accents. Occupying the typical Parisian street-corner lot, the building mar..
순간을 현실화 한다. 당신 그리고 가족 또는 연인을 모습을 담은 3차원 포토를 제공한다. 약 15분 가량의 3차원 스캐닝을 통해 입력된 디지털 모델을 20cm, 15cm, 10cm 의 작은 크기, 피규어로 3d프린팅한다. 10cm 크기로 기준으로 엔화 21,000이 상당한 부담이지만, 조금더 지나면 현실적인 가격에 접근하지 않을까 싶다. Customers visiting a pop-up 3D photo booth in Tokyo from tomorrow can take home miniature colour models of themselves The Omote 3D Shashinkan project, by Japanese creative agency Party, will allow customers t..
Sportswear company Nike has designed a 3D-printed sports bag for players taking part in the FIFA World Cup 2014, kicking off next week in Brazil The brand claims that the Nike Football Rebento duffle bag is the first world's first 3D-printed football bag. It has been designed as a sports equipment holder for football players at the 2014 World Cup. Named after the Portuguese word for "explode", t..
키덜트 머스트 아이템, 미니쿠퍼가 올해 8월 레고에서 퍼니한 피크닉을 주제로 시판된다. 99.99달러, 1,077조각으로 판매되는 미니쿠퍼는 그 고유한 클래식함을 트렁크, 스포티한 안개등, 잉글랜드 그린컬러를 베이스로 경쾌한 스프라이트 라인이 배색된 디자인을 통해 구현된다. -트렁크에는 피크닉을 위한 소품들이 보넷 속에 자리한 엔진룸, 사용자 설정에 따라 오픈할 수 있는 화이트 루프, 핸들과 연결된 바퀴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디테일- reviewed by SJ,오사 Announced today, LEGO is pulling back the curtain on their latest D2C model, 10242 MINI Cooper. Costing just $99.99 (USD), this 1,0..
the ‘m_wall’ by bot laboratory, making its debut at the 2014 bay area maker faire, was conceived in two pieces and stands over 6 feet 4 inches tall (1.9 meters). printed with the euclid robot 3D printer using both black and clear high strength ABS plastic, the m_wall demonstrates its structural integrity from a single pass with the ‘ultra high speed’ process , measuring a thickness of over 1/4 i..
빈센트 반고흐, 그를 다시 만나다. 이번 프로젝트는 1888년, 반 고흐에게 일어난 정신병적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절단된 귀의 재현을 통해 그 당시 그가 겪었던 고통과 아픔을 체험,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있다. 재현된 귀는 반 고흐 형제의 증손자에 증손자로 부터 추출한 DNA를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델링, 그리고 3D printing을 통해 구현한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수화기를 통해 당시 그가 느꼈던 신경적 불안증과 유사한 소음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1888년 그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보게 된다. reviewed by SJ,오사 artist diemut strebe and a team of scientists have grown a living replica of vincent van g..
코카콜라의 "두번째 삶" 프로젝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캠페인으로 콜라를 마신 후 남겨진 용기에 대한 다양한 용도의 활용 방안을 보여준다. 총 16가지로 변신? 하는 패키지로 페인트 브러쉬, 물총, 연필깍기, 아령, 호루라기, 샴푸, 비누방울 제조기... 주로 병뚜껑을 통하여 재 활용되어 진다. 생각을 바꾸며 세상이 보인다. reviewed by SJ,오사 as part of its global sustainability program, coca-cola has launched ’2ndlives’, a line of 16 innovative caps which can be screwed onto bottles after consumption, transforming them into usef..
하루에 여덟잔의 물을 마시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병두껑을 닫은지 한시간이 지나면 깃발이 올라와 당신의 몸에 수분을 보충해야 될 시간을 알려준다. "리프레쉬 캡" 정말 혁신적인 아이디어닷. ogilvy paris have come up with an innovative way to remind people to drink the recommended 8 glasses of water a day. designed for vittel, a french brand of bottled water, the ‘refresh cap’ is a bespoke topper that pops up a tiny red flag every hour to prompt you to take a sip. when you twi..
최소한의 건축을 통해 최대한의 공간을 제안하다. 해변가 다양한 수변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파빌리온; 해변오두막은 녹화지붕, 재활용 재료와 같이 친환경 디자인 요소를 사용, 해변가에 개인 테라스가 구비된 개별공간을 제공한다. 채색된 문과 셔터는 내부, 파빌리온을 지지하는 구조체의 강인함과 짝을 이루며 다채로운 환경을 형성한다. 그리고 재활용된 우드 팀버위에 마감된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는 기존 산책로 -콘크리트 구조물로 구축된- 와 해변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제공하며 파빌리온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여기에 재미있는 점은 팀버 프레임과 폴리카보네이트 사이에 주변에 널부러진 자갈, 흙, 잔디등을 채워 벽의 단열성능을 확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건축을 완성한다는 점이다. reviewed by SJ, 오사 Br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