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고양이와의 공생을 위한 첫번째 선택. 4가지 타입을 조합, 스툴 또는 선반 및 책장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created especially for furry felines, chinese studio: LYCS architecture have designed a new ‘CATable 2.0′ for the design conscious cat lover. presented as a series of four wooden cubes, each display different holes that have been carved out of its form. encouraging cats to freely explore, lie and meander through, the cubes are d..
풍부한 산림지대에 위치한 90년대 방갈를 새롭게 리노베이션 합니다. '맨숀 테레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기존 공간을 바탕으로 현대적 생활이 가능한 거주공간 확보와 고유한 캐릭터 생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140sqm 크지도 작지도 않은 면적이지만, 확장된 상부층을 포함, 오픈-플랜으로 구성된 주생활공간은 거주자의 요구조건들을 만족시키며 모던함을 무기로 완성됩니다. 순수한 백색을 바탕으로 사적공간과 공용공간은 명확히 분리, 각자 기능에 충실한 공간을 생성합니다. 이는 솔리드와 보이드; 건축어휘를 통한 명확한 볼륨으로 강렬하며 명확한 오픈공간을 완성, 막힘없는 시야와 풍부한 자연채광을 거주공간을 깊숙히 유도하는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주변 나무들과 유사한 삼나무 판넬을 외부마감재로 사용, 장소를 연속하..
아이들에게는 트리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아지트를, 거주자(부모)에게는 건축적 은율이 느껴지는 나무 서까래로 디자인된 박공형태 천장과 드라마틱한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한적한 주거단지, 길쭉한 대지에 맞춘 리니어 하우스, '노드 하우스'는 두가지 요소로 채워집니다. 일본 전통의 정적인 풍경(명상을 이끄는 정적공간)과 나무로 채워진 따뜻한 감성공간으로 채워집니다. 여기에 내부로 유입된 박공지붕은 건축은율을 통해 풍부한 공간감을 생성합니다. 굳이 높은 천장고 덕분에 생성된 로프트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두딸을 위한 놀이공간; 로프트는 주 생활공간과는 분리된 아늑함으로 천장과 마주합니다. 이게 다 삼나무, 소나무 그리고 전나무 덕분입니다.reviewed by SJ,오사 A spacious loft room borde..
단순함의 미학. 픽시 자전거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여기 '아바크' 싸이클에도 적용된다. 여전히 유효한 단순함과 유려한 곡선,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나무의 숨결 속에 함께 적용된다. named after the horse pulling the sun on its way across the sky in norse mythology, the ‘arvak’ by keim is a quest to construct a responsive cycle that echoes the themes of nature. to achieve a stiff and lightweight monocoque frame, the french company vacuum laminated up to 50 layers of white ash ..
the ‘grandcafe sijthoff’ is an organic café located in the building of a former publishing house in leiden, the netherlands. to go with the general feel of the restaurant, designers at AftU (agent for the underused) were requested to build custom furnishings. they needed to be flexible to changing everyday needs, and in the world of hip coffee spots — reclaimed wood and flea market finds were th..
뭐하나 특이할 것 없이 지루한 박스형 사무실을 건물전용으로 바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건물의 건축가적 디자인은 다음 4개의 주요한 목표로 나눌 수 있다. 오피스 디자인의 4가지 방향 첫 째, 의뢰인의 수수께끼같은 브랜드를 담을 것, 둘째, 그 산업이 지닌 심미학적 미를 포용할 것, 셋째, 전략적으로 자연채광을 외벽의 구멍들을 통해 끌어들일 것, 마지막으로는 자재의 잘 세분화되면서도 적절한 사용을 통해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사무실 익명성 보장 사무실 개조를 의뢰한 업체는 건물에 대한 "익명성"을 요구했기에 이에 대한 응답으로, 외부는 근처 고속도로에 면하는 조용하면서도 모호한 컨셉을 제공하고, 풍화작용을 막기위한 얇은 피형철관이 절제된 대담하게 외부를 감싸며, 이는 건물의 자주성을 표현하기 위해..
하우스를 위한 컨테이너의 적용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아열대 거주공간를 위한 결합으로 건축주의 한정적인 예산 내에 효과적인 실행을 만족시킨다. 두명의 자녀를 둔 젊은 부부를 위한 하우스는 자카르타시 외곽, 브카시에 자리한다. 이번 하우스 디자인을 정의하는 컨테이너는 공간을 십자로 가로지르며 외부환경으로(아열대 기후) 내부 거주성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건축주의 두번째 요구사항, 가족들을 위한 취미실 생성과 이에 대한 동선 확보를 제공한다. 하부에 위치한 주생활공간과 지붕사이에 위치, 외부환경(작렬하는 태양)으로 부터 버퍼공간을 생성한다. 계단과 램프를 포함하는 내부 동선은 활력 넘치는 공간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내부 중심부에 자리한 보이드 스페이스를 기점으로 각 내부공간을 연결한다..
Inspired by Sydney Opera House, Maynard, and Austin paid careful attention to the extension’s “fifth elevation"—the way it’s seen from the sky. “The roof plan, rather than the street façade, is now the most public face of a building thanks to Google Earth,” they explain. Its tiny houses, clustered at the southern end of the property, are clad in white steel panels and western red cedar shingles,..
오스트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aj+c의 최근작 '이너 시티 웨어하우스'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유니크한 거주공간 구현을 목표로 오픈스페이스; 기존 웨어하우스를 재해석한다. 코쿤? 슬리핑 포트 여기에 백색 카본-파이어로 제작된 비정형태의 '맨케이브'가 공용공간 한가운데 자리, 독특한 공간을 연출한다. 거주자의 유니크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코쿤'; 슬리핑 포트는 겉보기에 기존 팀버 트러스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존 구조체와 간섭을 피한 비정형태로 메인 침실과 개인 욕실이 배치된다. 인더스트리얼 거주공간 '코쿤' 이외에도 내부공간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가구,재료, 그림과 같이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의 절충점을 믹스-매치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펼쳐진다. 저층부는 인도어 풀장과 사우나,..
닭장 아닙니다. 당신들의 친구들과 가볍게 미니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풋살구장입니다. 선형 공간은 우드 프레임과 구축되며, 한쪽면은 작렬하는 직사광선으로 부터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우드패널로 솔리드를, 다른 한쪽면은 내외부 소통을 위한 철망으로 디자인됩니다. 너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지는 말아주세요. sal~sal~ 가볍게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세요.reviewed by SJ,오사 The Footcheball is commissioned by the Voyage à Nantes for its 2014’s edition to invent “Playgrounds” (Patricia Buck & Rafaël Magrou’s 2012 original idea). “Playgrounds” is an invit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