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의 세계와 지금의 우리가 만나다. 당신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당신이 그리는 구름에서 비가 내리고 당신이 그리는 블록으로 테트리스도 한다. 재미있다. reviewed by SJ 'pencil vs. camera' by ivory coast-born brussels-based photographer ben heine is a series of images that inject hand-drawn pictures within real-life settings to create a composite effect that is often surreal and highly narrative. manipulating the backdrop to host added elements such as real-life..
presented at the 2011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zerotouch' by texas A&M university's interface ecology lab is a screenless, transparent multi-touch display that uses infrared sensors to detect user input. 'zerotouch' implements 256 IR sensors, so that user input is visualizable as points on a matrix of lines. while the novelty of the device is the ability to move one's h..
감각적이며 아티스틱한 테일러 제임스 광고는 사람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어떠한 상품을 포장하는 기술 사실과 사실을 오역하지 않는 범위내의 거짓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겨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해야한다. 그래서 짧지만 많은 내용을 함축적으로 또는 강렬하게 담아야 하는 기술이 필요로 한다. 우리네 건축가 디자이너는 이 함축적인 언어를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디자인은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극단적으로는 잘 팔릴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잘팔린다는 말은 단순히 트랜드 맞추어, 유행에 맞추어 패스트 디자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10년이고 20년이고 잘 팔리는 좋은 디자인을 말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돈이 될 수 있지만 돈은..
21g의 무게는 누구나 똑같다: 마치 영혼이 귀천을 떠도는 것 같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면 지금처럼 우리 주위를 헤매일까? 비록 사형자의 몸을 스캔하여 만들어낸 사진이지만 생명, 영혼에는 그런 구분은 굳이 짓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21g 의 무게 만큼만 삶에서 덜어져도 마음이 가벼워 질까? 12:31 is a photographic series by Croix Gagnon and Frank Schott. In 1993, a convicted murderer was executed. His body was given to science, segmented, and photographed for research. Croix and Frank used that footage to create thes..
건축을 위한 건축 형태를 고집하는 디자이너에게 물어 보고 싶다. 아름다운가? 형태의 구성미가 마음에 드는가? 왜? 당신은 껍데기에 그렇게 집착하는가? 디자이너는 껍데기만 디자인하면 되는가? 몬드리안의 구성미를 가지고 미적의 비례와 색채의 감각만 있으면 되는가? 당신은 대답할 것이다. 형태는 모든것의 결과의 반영체라고... 하지만 다시 한번 더 묻고 싶다. 정말로 평면과 단면과 입면 그리고 펑셔널리한 플래닝을 완벽하게 맞추었는가? 사용자로 하여금 대지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는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바리'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 세우는 가설물이다. 디자인은 바로 그 디자인으로 그 사물이 가지고 있는 성격을 말해주어야 한다. 본분을 충실할때 더이상 어떤 수식어가 필요하겠는가...
나는 실뜨기를 하고 싶지 않다. 공감을 원하고 있지만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다. 몽환적인 색감과 입체적인 꼴라쥬가 조화롭게 반영되어 정면과 입면의 얼굴이 나타나 있다. 그림속에 소녀는 똑바로 거울을 보고 있는 내 자신. from behance
코발트 블루 빛 도시를 엿보다 쓸쓸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가 지금 우리네 서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우리(동양 혹은 한국사람)와 서양인과는 사뭇 다른 색감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일련의 도시를 봐도 느껴진다. 감성에 차이일까? 아니면 극도로 발전만을 달려온 우리가 포기해 버린 생활인지.. 잠시 나마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들게 하는 도시풍경들이다. from behanc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토끼와 무슨 관계 일까요? 캐나다 사진작가의 작품들 입니다. 독특한 구도와 톤다운 된 색감은 현실이 아닌 상상속의 허구의 등장인물들을 나타 낸 것 같네요. Javier Lovera is an amazing photographer born in Columbia and now living in Canada. Mainly he’s into two types of photography. On one side he takes great portraits and scenes pictures. On the other hand he’s a great photographer when it comes to fashion photoshoots. Inspired by film directors such..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의 현대무용 재해석 크리스마스의 고전 호두까기 인형의 새로운 현대무용극으로 재 탄생했어요. 한소녀가 여자로 성장하는 성장을 욕망의 단편들로 엮어서 표현했어요. 시간이 되고 돈이 되면 잠깐가서 보고 오고 싶네요. Celebrated Greek choreographer Konstantinos Rigos has been long experimenting with Pyotr Ilyich Tchaikovsky, trying to interpret in his trademark way his ballets. The love affair begun in 1999 with Sleeping Beauty and it continued in 2002 with Swan Lake/The memory of..
큐비즘 영원 숙제 2011년 1월9일 부터 2월 27일까지 비비드 갤러리에서 열리는 큐빅스,그랏스마 전 이에요. 건축을 하는 사람은 물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면 평생 풀어야 숙제이기도 하죠. 어쩌면 이 숙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며서 비정형을 논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죠. 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시작되는 유닛을 얼마큼 잘 이해하고 쓸수 있는가는 건축가 또는 디자이너의 부단한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죠. 제가 nonlinear uniform을 다루는 팀에 있지만 아직은 가야 할 길 쌓아야 기본기에 대한 길은 먼 것 같습니다. After an architectural training Jan Slothouber (1918 - 2007) and William Graatsma (1925) worked as 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