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19는 지속가능한 거주공간을 지향합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밀착된 거주환경은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따라 구현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를 사용, 친환경적 구축을 함께 수반합니다. 풍부한 자연채광을 위한 향을 포함한 패시브 디자인은 히트펌프를 통한 액티브 디자인에 바탕이 됩니다. surrounded by the picturesque landscape in chiltern hills, england, ‘house 19′ is eco-residence belonging to architect heinz richardson. the architecture displayed merges traditional forms and local materials to result in a thoughtf..
CA 테크놀로지는 최근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 2층을 넓게 쓰는 새로운 개발센터를 오픈했다. CA가 디자인팀에 제시한 가이드라인에는 젊고 역동적인 환경을 만들 것, 이를 통해 디자인 팀이 새로운 종류의 업무공간에서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영감을 주면서도 독창적인 공간이기를 요청했다. 이러한 류의 창의적이면서도 오픈 디자인은 수많은 공적이면서도 비공적인 콜라보 공간에 활ㄷ용될 수 있는데, 다시 말해 활동적인 업무공관이나 공공 시설 모두에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이는 따뜻하면서도 포용하는 듯한 분위기를 주어 사무실이자 집과 같은 공간으로 느껴진다. CA Technologies has recently launched their new development center, spread over 2 f..
협소한 내부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건축적 장치, 창문과 의자가 결합됩니다. 내외부를 연결하는 창으로써 기능적 장치는 또다시 가구의 일부분으로 사용됩니다.From the outside, this window on the bottom right looks just like every other window, but inside they turned the window sill into something much more functional. When HAO Design were designing the interior of this home in Taiwan, they gave the large window a deep wooden window seat. This enabled them to use..
Polish design studio Lightovo has created the Milo Lamp as a way to put plants on display inside these remarkable statement pieces. Each lamp can be used as either a table or pendant lamp, and has a small section cut out from the glass shade, allowing a small plant to be placed inside. The small hole in the side of the lamp makes it easy to swap your plants out and to water them. from contemporist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마술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구조적 계산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기능성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georgian studio XYZ integrated architecture presents ‘zero chair‘, a handmade piece for the ‘gravity’ exhibition held at gallery joseph, in paris, france. the piece investigates the always present presence of gravity, its limitations counter-balanced by its advantages. ‘zero chair’ pushes past boundaries, overcoming the laws..
이번 프로젝트는 공동기구 간 균형을 찾고, 통일된 하나의 조각이라는 감각 사이에서 밀집해 있는 건물들의 존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간섭에는 3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 재건, 새로운 것을 위한 재구성, 그리고 부본적 교체가 그것이다. The project seeks a balance between a joint organization, and not give up the presence of clustered buildings, between get a sense of unitary piece, and the inherited. Interlacing three types of interventions; rehabilitation, restructuring for new uses, and the ..
Slightly more than 20 years after Generator Hostels was founded, a 10th location has opened its doors – hot on the heels of London, Venice, Paris, Hamburg, Rome, Berlin, Barcelona, Copenhagen and Dublin. Housed in an imposing 100-year-old brick corner building in Amsterdam’s East neighborhood, Generator’s newest offshoot in contemporary and affordable hospitality merges the historic with the mod..
‘urby staten island’는 경험과 커뮤니티에 촛점을 둔 뉴욕의 주택단지인데, 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이 곳은 3천 5백 평방피트에 900채의 아파트가 있는 대규모의 새로운 건축개발지역이기도 하다. residential development 는 부동산업체와 건축인테리어디자인 업체로 컨셉화되어 있어 더 나은 임대주택을 제공하고자 하였고, '현대적인 도시 주택'이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스튜디오, 원룸 또는 투룸 아파트들이 있다. 각 아파트는 빌트인 벽장과 창고, 책장 등이 갖춰져 있고 부티크 레스토랑과 가게들도 선별하여 입점할 예정이다. ‘urby staten island’ is a residential development in new york that places a strong emphasis ..
벌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육면체 모듈은 도시 정원을 구성하는 인자가 된다. In collaboration with Farm Cultural Park, OFL Architecture has created a multi-sensory urban garden in Favara, Italy, for their client Milia Arredamenti. The project, named Zighizaghi, is made of a horizontal level, the floor and seating area, and a vertical level, the lighting and sound systems. There’s also numerous plants included in the design, li..
브라질 디자이너 Fernando Campana와 Humberto Campana는 상파울로에종려 섬유로 뒤덮혀 마치 털로 가득한 느낌을 주는 외관의 집을 한 채 지었다. 나무로 울창한 동네에 4층짜리 이 집은 열대의 뜨거운 열을 막아주기 위해 피아사바 야자에서 얻은 섬유로 지어진 이 집을 지은 Fernando Campana는 '집을 장악한 채소'라는 컨셉으로 집을 설명하고 있다. 즉 채소처럼 집의 겉모습에서부터 내부에 이르기까지 무언가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내고 싶었다는 게 그 취지다. 집 자체가 이미 깨끗했기에, 집과 외벽에 강하면서도 오가닉한 정서를 불어일으킬 성분들을 만들어내고자 했다고 한다. Brazilian designers Fernando and Humberto Campana have buil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