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패턴은 간결하면서 고유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외부 주차장 빌딩의 파사드를 감싸고 있다. 기존 휀스와는 차별화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차장빌딩의 이미지 그레이드를 올려 주고 있다. The lower parking level to the exterior façade finished with an organic finish steel branches. This product MD Alberi® was applied to the bottom layer of the car park to close to a natural looking way. MD Alberi ® is a good alternative to standard fencing bars. Because the branches are made of..
지식에 대한 갈증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커뮤티니 센터 또는 도서관이 된다. 이 도서관의 매력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오가닉한 형태가 아니라 지식의 앎을 위해 비워진 공간을 찾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담을 수 있는 무형의 공간인 것이다. 그것을 함축적인 언어로 담아내는 중앙에 위치한 리셉션룸은 수직으로 커다란 보이드 공간을 형성하여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동시에 유입된 사람들을 상층부에 위치한 각각의 공간으로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역활을 수행한다. 이러한 연결방식은 일반적인 기능적 공간의 연결방법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마치 커다란 벌통에 벌이 모이듯이 무형의 비워진 공간안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또한 내부의 세라믹타일의 마감은 지역적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스타일..
다크그레이 메탈 판넬은 심플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건축에서 외장재의 선택은 건축물을 완성하는 첫번째이며 마지막이다. 특히 오픈플랜 형식과 모던한 심플플랜이 주를 이루는 현대건축에서 건축물의 감각적 특징을 표현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또한 건축물이 갖는 성격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습관 일 수도 있고 건축 또는 디자인 하는 사람의 버릇 일 수도 있는데 건축물을 보면서 처음 보기도 하고 나중에 보기도 하지만 가장 유심히 보는 것이 디테일의 처리이다. 이와 같은 관점으로 바라 볼때 이번 프로젝트의 마무리는 너무나 깔끔해서 한번쯤 꼭 사용하고 싶어지는 재료로 느껴진다. reviewed by SJ The outer skin of the house is done in..
이 건물의 드라마틱한 매력은 사이트를 엇비슷하게 내려오면서 연결되는 다양한 메스들의 리드믹컬한 배치와 연결성에 있다. 이것은 마치 음향기기의 음소거 볼륨을 줄이는 것처럼 소리의 사라짐을 공간적으로 보여준다. 어쩌면 건물 외피를 덮고 있는 블랙이 풍기는 뉘앙스와 같은 음소거와도 일맥상통 하다 하겠다. 여기에 템퍼러리 스페이스의 새로운 시도로 짚을 사용하고 있다. 검게 물들인 짚은 소리를 흡수하는 동시에 고유하면서 특이한 텍스쳐를 건물에 입혀 주었다. 검은색 털갈이를 하는 커다란 짐승 한마리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농경을 업으로 하는 시대와 민족에게, 특히 우리에게 짚은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중요한 건축재료였다. 물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더 좋은 재료와 기술의 발..
장소가 가지고 있는 장소성이 내부로 투영되는 공간의 확장성은 상점에서 외부의 손님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외부와 내부를 구분짓는 경계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고객이 동선은 원활해지고 그만큼 매출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시드니 해변가에 위치한 리테일샵은 이곳 장소가 가지고 있는 바다를 모티브로 하여 공간의 확장성을 꾀한다. 특히 내부 벽면을 디스플레이하는 플라이우드는 물고기 비늘과 같은 패턴으로 하는 강한 디자인 어휘를 사용하며, 천장에 매달린 스피어 조명 또한 어부의 그물과 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바다에 대한 컨셉을 은연중에 이야기한다. 이렇게 디자인 어휘는 형태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가치 추구에 목적을 두고 이루어줘야 실질적인 값어치를 하는 것이다. revie..
패브릭 캐노피 아래로 활짝 열려진 폴딩도어는 집안 내로 스톡홀롬의 대 자연을 힘껏 빨아 들인다. 자연을 닮은 우든 하우스는 소나무를 외장재로 사용하여 공간안의 거주자를 내부 공간이 아닌 자연의 일부분으로 동화시킨다. 자연과의 소통은 건축가의 영원한 숙제 중 하나이다. 특히 24시간 거주하는 집은 기타 다른 공간에 비해 보다 많은 쾌적성과 친자연적 공간을 필요로 한다. 콘크리트 성냥갑 속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개수의 방의 숫자가 아니라 더 많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reviewed by SJ Large folding doors open this woodland house outside Stockholm onto a decked terrace that is shaded by a fold..
영국영화협회에서 선별한 마스터 컬렉션이 소중히 간직될 필름 보관소는 심플하며 단정한 모습으로 주변환경과 대칭을 이루고 있다. 6개의 구역에 보관될 필름들은 3천 제곱미터의 공간안에서 습도 35%와 영하 5를 유지하는 항온항습 장치를 통하여 향후 50년 아니 그 이후까지도 안전하게 보관되어진다. 필름보관소를 감싸는 프리케스트 콘크리트 판넬은 심플한 디자인 만큼이나 안정적으로 보관소를 외부의 환경으로 부터 보호해준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영국영화협회에서 마스터컬렉션으로 선정한 필름들, 즉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어느 아시는 분 계시나요? reviewed by SJ This autumn, the British Film Institute (BFI) has reached a major milestone in it..
천국의 문 물줄기가 끝나는 곳, 우리는 신을 만나기 위해 머나먼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문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린다. 노킹온헤븐스 도어 저 문 넘어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달고 있을까? 저 물줄기가 끝나는 곳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공중에 부유하고 있는 듯한 루프는 세장한 우드프레임의 짜임새 있는 디자인으로 한층 더 심볼리즘한 디자인 경향을 보여준다. 과거와 미래가 멈추어 현재에 굳어버린 이곳을 무엇이라 부르면 좋을까? reviewed by SJ Through a unique and divine series of events, a group of people with diverse backgrounds discovered each other and found that they had the ..
피리를 불면 춤을 출까? 바이퍼를 닮은 램프는 독특한 생김새 만큼 유니크한 세련미를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형태를 구부리거나 꼬아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듬으로써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디자인은 아름다움 형태와 비율로 보는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은 생활의 패턴을 바꾼다. (사실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것은 코브라인 것 같다.) reviewed by SJ 'viper', created by danish designer philip bro ludvigsen for danish lamp producers le klint, is a series of flexible LED lamps. produced in a small, bas..
호숫가에 위치한 화이트 빌라는 독특한 외관의 장점을 십분 살려 외부자연을 내부로 유입시킴으로써 내부의 럭셔리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화 시켰다. 이것은 내부에 걸린 어느 작품보다 더 드라마틱한 뷰를 거주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건축은 항상 주변과의 조화를 염두에 두며 형태, 기능, 균형미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장애요소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식은 그공간이 갖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한다. 이와 같은 건축이 가지는 본연의 자세는 여기 O하우스에 커다란 도트 패턴으로 귀결된다. (누군가의 눈에는 너무나도 비싼 장식적 요소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장소에서 공간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요소이기도 하다.) 화이트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도트 패턴..